지방(전주)에서 콘서트 보고 집가려고 기차 타러감


내심 이 생각은 했는데 어차피 이 시간에 서울가는 방향 기차는 단 한개고 잘하면 같이 타는거 아닌가?싶긴 했음


밥 간단하게 먹고 10시 10분 기차라 10시 좀 안돼서 기차 플랫폼 대합실에서 기다리는데 아니 어떤 남자가 모자 푹 눌러쓰고 마스크끼고 폰 보고앉아있음..알고보니 내가 생각한 그분 맞고..

 옆에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들 보이고..


의도한건 아니었는데 ㅈㄴ사생같았다..ㅋㅋㅋㅋㅋ

어차피 근데 말도 못걸어본거 의미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