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중대가 500을 훌쩍 넘어가는 고지 정상에서 2개 중대를 상대로 방어하게 되었다
해 질 때까지 밥먹고 마일즈 준비하고 있다가 해 지고 각자 위치로 갔음

나는 중대장 진지를 직관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잡게 되었음.
전방에서 매우 드물게 총성이 들리는데 총성이 가까워질 기미가 보이질 않아서 매우 방심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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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갑자기 중대장 진지 뒷편에서 갑자기 적 중대가 튀어나와서 단체로 으아아악!!!! 하면서 소리를 지르더니 후레쉬 키고 존나 뛰어서 올라오기 시작함

그 난리통에서 우리 중대장은 그대로 진지에서 떨어져서 엉덩이 부러지고 한동안 국군병원에 갇혀있었다고 함



라는 내용의 꿈을 낮잠자다 꿨는데 평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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