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중대가 500을 훌쩍 넘어가는 고지 정상에서 2개 중대를 상대로 방어하게 되었다
해 질 때까지 밥먹고 마일즈 준비하고 있다가 해 지고 각자 위치로 갔음
나는 중대장 진지를 직관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잡게 되었음.
전방에서 매우 드물게 총성이 들리는데 총성이 가까워질 기미가 보이질 않아서 매우 방심하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중대장 진지 뒷편에서 갑자기 적 중대가 튀어나와서 단체로 으아아악!!!! 하면서 소리를 지르더니 후레쉬 키고 존나 뛰어서 올라오기 시작함
그 난리통에서 우리 중대장은 그대로 진지에서 떨어져서 엉덩이 부러지고 한동안 국군병원에 갇혀있었다고 함
라는 내용의 꿈을 낮잠자다 꿨는데 평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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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인 줄 알았네
진짜면 나 잡혀감 - dc App
꿈속 이야기지만 중대장 불쌍하너 ㅋㅋㅋ
나도 수도병원 갈 일이 있었는데 선탑이었던 행보관이 담배 존나 사가길래 왜 사가냐니까 중대장이 담배 못산다고 사달라고 했다더라 ㅋㅋㅋ 라는 상상함 - dc App
엉덩이 부러지는건 쉽지않지 않나 그거 제일 튼튼한 뼈일텐데
떨어진 곳이 꽤 높았음. 진지 주변을 빙빙 도는 경사로 부분이라... 난 그 정도로 끝난게 다행이라고 생각함 - dc App
아 근데 이것도 꿈속에서 상상한거임 - dc App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