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 조합에서 발간하는 것들 중 가장 최근 꺼인 2024년 연안 여객선 업체 현황을 보도록 하겠음
차도선과 카페리의 차이가 뭔지 잘모를 인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차도선은 물개급 상륙정의 형상에 빅사이즈로 키우고 민간용으로 굴리는 개폐되지 않는 선박을 얘기하고
카페리는 일반 선박과 유사한데 차도 싣고 다닐 수 있는 배를 얘기함
전국에 차도선이 총 105척으로 주로 서해쪽에 몰려있음 동해는 바다가 깊고 거칠면서 섬도 별로 없고 러시아나 일본으로 가는 배들도 있다보니 쾌속선(최대속도 20~35노트), 초쾌속선(35노트 이상)이나 카페리가 주류를 차지함
차도선은 문서의 사진을 보거나 검색하면 알겠지만 바로 상륙정이나 다름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고 적재 가능한 차량과 화물칸 제외 여객 정원을 모두 합산하면 31730명으로 사실상 해병대 예비역 까지 끌고 와도 전부 상륙을 보낼 수 있을 지경임
물론 전시에 상륙정 처럼 차량과 화물칸에 사람 욱여 넣으면 +@ 일거고
카페리는 로로선이랑 같이 행정상륙용으로 써먹을 수 있을듯
이거 가지고 상륙 어케 하냐고 묻는다면 어차피 북괴 해군 병신이어서 공군과 해군 동원해서 북괴해군 가라 앉히고 상륙지점에 화력 집중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음
아마 해병대 1사단 빼면 초반에 방어 작전 돌리다가 육군이 북진 시작하면 기존 해군 상륙 함정이 상륙 지점 개척하고 후발대가 해병대 예비군들과 함께 이런 차도선 타고 북괴 해안 지대 상륙 드가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3줄요약
1. 전국 민간 상륙정 105척, 수송가능인원 31730명(차량,화물 제외)
2. 이걸로 기존 상륙함정과 합쳐 전시 북괴 상륙 갈 수 있을 듯
3. 전시 해상으로 한 번에 드랍시킬 수 있는 최대 규모는 대략 군단 1개
갤 병신되서 써 봄
가끔 민간선박 데려와서 상륙훈련도 하잖음
그 차도선에서 K1내리는사진 존나 쌈뽕하긴 하더라
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