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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는 3년 내내 우크라이나를 지지하고 젤렌스키를 지지해왔지만 이번 회담은 젤붕이가 존나 심각한 악수를 뒀네;;


지금 상황에선 트럼프 항문 헐정도로 빨아줘서 입이 귀에 걸리게 만들어줘도 모자란 판에




밴스 새끼가 고깝게 군다고 옆에 트럼프 있고 그걸 카메라 다 있는 상황에서 말 다툼하다가

'미국도 언젠가 우리 같은 위험 느낄 날 올 수도 있다' 라고 도발하고


화룡점정으로 '그때 미국에 신의 축복이 함께해주길' 이라고 대놓고 도발 스트레이트로 갈겨버리면 어쩌잔거야


그 말 듣자마자 가만있던 트럼프도 개빡쳐서 숨도 안쉬고 갈구던데 그 와중에도 계속 트럼프 말 끊으려고 하고 하.....




전부터 우크라 정부 가 결단력이랑 카리스마는 있지만 외교력은 좀 딸리는거 같다고 느꼈는데 이번 회담이 그 끝판왕이였다...


그냥 지금은 고개 숙이고 미안하다고 하고 낮은 자세로 트럼프 비위 맞춰주는게 베스트인데


역사적으로 미국이랑 기 싸움 해서 얻는 거 없다고 안타깝네 진짜... 




젤붕이랑 같이 회담장에 있던 우크라이나 외교관 아줌마 한숨 쉬던게 완전 내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