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3년 내내 우크라이나를 지지하고 젤렌스키를 지지해왔지만 이번 회담은 젤붕이가 존나 심각한 악수를 뒀네;;
지금 상황에선 트럼프 항문 헐정도로 빨아줘서 입이 귀에 걸리게 만들어줘도 모자란 판에
밴스 새끼가 고깝게 군다고 옆에 트럼프 있고 그걸 카메라 다 있는 상황에서 말 다툼하다가
'미국도 언젠가 우리 같은 위험 느낄 날 올 수도 있다' 라고 도발하고
화룡점정으로 '그때 미국에 신의 축복이 함께해주길' 이라고 대놓고 도발 스트레이트로 갈겨버리면 어쩌잔거야
그 말 듣자마자 가만있던 트럼프도 개빡쳐서 숨도 안쉬고 갈구던데 그 와중에도 계속 트럼프 말 끊으려고 하고 하.....
전부터 우크라 정부 가 결단력이랑 카리스마는 있지만 외교력은 좀 딸리는거 같다고 느꼈는데 이번 회담이 그 끝판왕이였다...
그냥 지금은 고개 숙이고 미안하다고 하고 낮은 자세로 트럼프 비위 맞춰주는게 베스트인데
역사적으로 미국이랑 기 싸움 해서 얻는 거 없다고 안타깝네 진짜...
젤붕이랑 같이 회담장에 있던 우크라이나 외교관 아줌마 한숨 쉬던게 완전 내 기분임
우크라 외교 담당자 그 앞에서 머리 쥐어 짜더만 진짜 지옥이 앞에 펼쳐진거 처럼 눈 동공이 흔들렸다. 기사 포토로 보니 젤붕이가 감정 조절 했어야 했다.
같은 생각임 근데 젤뽕들은 개짓거리한 거 절대 인정 안 하더라 ㅋㅋ
개인적으로 트럼프랑 밴스가 젤렌스키 맥이고 반응 보려고 판을 짜놓았다고 생각함. 젤렌스키는 준비된 판 안에서 너무 밴스나 트럼의 의도대로 보기좋게 말려들었고 나도 그건 실수라고 생각함 젤렌스키가 굴종적으로 나오면 봤지? 이게 나 트럼프야 나는 바이든이랑 달라 미게 존중받는 미국대통령이고 힘있는 리더야 ㅇㅋ? 라고 보여줄 수 있고. 반대로 젤렌스키가 화내거나 버럭하면 야 봤냐? 민주당이랑 바이든은 이렇게 감사한줄도 모르는 배은망덕한 새끼한테 우리 돈 퍼주고 있었던 거야 이제 내가 그걸 정상화 하는거고? ㅇㅋ? 이게 참된 미국대통령 이야 하고 보여주려고 한 것 같음. 보다 진정성있는 소통을 위해 통역을 안쓴거라 생각하는데, 차라리 통역써서 보다 필터링된 대화를 했으면 저렇게 까지 난리는 안나지 않았을까 싶네
일본이나 영국도 그렇게 분석하는 곳이 있던데.. 심지어 외교적 매복이라고 표현한 곳도 있었고. 애초에 복장부터 걸고 넘어진게 이런 상황을 작정하고 노렸던게 아닌가 싶다.
우크라이나가 정전 협정 조건에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니까 한번 기를 죽이려든거고 서로 역할분담까지 미리 해놓고 작정하고 달려든듯
저럴땐 오히려 좀 바짓가랭이 잡는 모습으로 미국인들에게 일말의 불쌍함이라도 좀 남겨놨어야 했다고 생각. 울나라 옛날에 반공포로 석방할때와는 상황 자체가 너무 달라서.
걍 광물협정 마음에 안드는데 파토내고 싶어서 저런거임 그래서 잘했다는게 아니라 오히려 그게 트럼프 더빡치게할듯 실제로 마가들도 트럼프 공격당하니까 안티 젤렌스키로 논리만들고 전파하고 공부하면서 뭉쳐버리는중
"미국도 언젠가 우리 같은 위험 느낄 날 올 수도 있다" 이건 젤붕이가 잘못한 건 아님. 실수라면 상대가 트럼프라는 것 정도지 이걸 도발로 받아들인 미국 대통령은 트럼프밖에 없음. 상대가 러시아(소련)인데 당연한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