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차수를 만든 이유가 있음
뭐긴 뭐야 소련군 따라하기지
원본인 소련군이 50년대쯤 되면 병과에 유별을 두기 시작하는데
기갑 포병 이런 병과는 상장 이후에 대장으로 진급 안시키고 차수로 진급시킴. 차수 이후엔 상원수로 진진하고.
이들은 독일마냥 계급 앞에 병과를 붙임. 예를 들면 기갑상원수 포병상원수 항공상원수 공병상원수 통신상원수 이렇게
그런데 어떤 병과들은 상장 이후에 대장으로 진급시킴.
예를 들면 보병 교육 헌병 이런 병과들은 대장이 끝임.
참고로 여기서의 대장은 저 위의 일부병과들에 설치되는 차수와 상원수와 동급의 계급임
물론 대장들이야 명목상으론 얘들도 연방원수가 될 수는 있지.
근데 실질적으론 불가능함.
80년대 쯤 가면 소련군 장성급 장교 정복이 가면 독일군 정복하고 비슷한 느낌이 많이 나는데 그거랑 관련이 있나 싶기도 함.
계급적체는 뭐 말이 안되는 게 공산권이 계급 남발이 좀 많이 심함.
임관을 아예 대령부터 시작하거나 타직렬 경력이 있으면 소장 이상부터 하는 경우도 있음
북한이 차수라고 번역한 건 그때당시 소련 유학한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해서 한 듯.
한1국식으로 하자면 차수는 부원수 또는 원수로 번역하는게 좀 더 자연스러움.
이게 있는 병과는 장성급 계급체계가
소장-중장-상장-차수-상원수-연방원수-연방대원수
이렇게 가거든
그게 아닌 병과는
소장-중장-상장-대장-연방원수-연방대원수
이렇게 가지만 실질적으론 대장이 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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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상비군 500만이면 원수급을 상설직화 하는 게 맞지 않을까? - dc App
보병이 ㅈㄴ 푸대접당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