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__IIqMkiMEw
Russian Empire | 1825 | Battle of Russian Line Infantry in Decembrist revoltInfo:www.youtube.com기병돌격에 저항하기 위해 대열을 유지하는 거까지는 이해가 가.
헌데 저렇게 포격이 간단없이 가해지는데도 그 자리에서 대열만 유지하고 있으면서 일방적으로 당하다가 결국 대열이 무너지자나?
왜 반격은 하지 않았을까? 차라리 포병대를 향해 앞으로 돌격해서 다소의 희생이 있더라도 포병을 무찌를 생각은 못한 거지?
뭔가 영화적 클리셰일 뿐인가?
포병 산탄. 포병 배치 단계에서 밀리면 전투 이전에 결판난거라고 봐야지
다만...님이 말하는 대로 희생을 각오한 돌격이 성공하는 경우도 있었던듯? 대부분의 장군이라면 후퇴를 결정한거 같지만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 영화 전개상 시위하는 반군은 어디까지나 무력시위가 목적이었는데. 새로 즉위한 짜르가 대포까지 끌고와 강경진압하게 되던 걸로. 문제는 반군의 젊은 장교들 중 시위를 가장 부추기고 앞장 선 놈이 막상 반군 총지휘해달라는 요청 받으니 일커졌다고 반쯤 잠수타버리는 통에 개별 장교들에 의해 현장 지휘는 되어도 전체 통솔은 사실상 망함.
반군 장교들은 자리 지키면서 계속 시위하면 짜르가 자기네 목소리 들어줄 거라 생각했지만. 즉위하자마자 젊은 장교들이 이지랄해서 권위로나 심리적으로나 크게 위협받은 짜르는 몇 번 해산하라는 명령에도 애들이 뻗대니 빡이 많이 차오른 상태.
이게 결정적 문제로구만.
귀족 생도들이 WWE하려 했는데 짜르가 UFC 함 - dc App
귀족 생도들도 답을 뻔히 아니깐 겁 먹었겠지 ㅋㅋㅋ 기적이 터지면 이길수는 있겠지만 앞장선 사람은 다 죽는거다
전열보다.... 미국 독립전쟁 때처럼 샤프슈터가 지휘관과 포병을 저격하고 지형을 활용하며 치고 빠지는게 정확한 해법일꺼다. 산개한 소수부대 저격이라면 되지 ㅋㅋㅋㅋ
저건 자칭"평화적인" 무력 시위라서 반격의지가 애초에 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