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적과 목숨걸고 싸울때나 동등한 협상력이 생기는거지

더이상 상대가 적이라고 인지조차 안하는 상대와 싸우면서
상대에게 아무런 이득도 없어보이는 전쟁을 수행하며
똑같이 고자세로 나왔다가 협상 실패하고 결국 그 여파로 사람만 더 갈린다는게 진짜 이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