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호메이니도 개또라이 맞고 이슬람주의자라서 꼴통 할애비가 맞는데


호메이니는 적어도 시아파라는 이슬람교에 충실하기라도 한 인간이였음.


게다가 호메이니는 이란혁명 당시에도 엄청난 고령이라서 곧 죽을 확률이 컷던 데다가 호메이니 후계자이자 이란 시아파의 2인자격 되는 인간이 정상인이었음.


https://en.wikipedia.org/wiki/Morteza_Motahhari


모르테자 모타하리라는 사람이 호메네이의 수제자인데, 라흐바르는 정신적인 지도자가 되어야 했다고 주장하던 비교적 상식인이던 사람임.


문제는 이 사람이 암살당하고 곧바로 이란-이라크 전쟁이 터짐.


안 그래도 종교적 명망이 높던 호메이니에게 전쟁이 터지니 권력이 라흐바르로 쏠리고, 그 탓에 시아파의 수장이자 사실상 시아파의 교황이나 마찬가지인 라흐바르의 정치적 중요도가 매우 커지고, 친 라흐바흐 기조를 지니고 있는 무력집단인 혁명수비대의 권력이 커짐.





후세인이 쳐들어온 꼬라지를 보니 당대 전도유망하던 시아파 성직자들이 정치력을 지닌 젊은 피가 국가원수가 되기를 원했고


결국 전직 대통령이자 혁명수비대를 장악한 하메네이를 라흐바흐를 뽑음.


신학 공부하고 신실하기만 하던 정치 경험 없는 신학자들이 신학 공부 별로 안 하고 정치력만 좋은 하메네이를 이길 수가 있겠냐.


하메네이가 죄다 명망 높은 신학자들 쫒아내고 이란에서 독재하는게 지금 이란 꼬라지임.





지금 이란 혁수대가 예니체리나 로마 근위대처럼 폭주하고, 교리상 절대 만들면 안 되는 핵무기를 만든다면서 설치면서 이란이 중동을 개판으로 만들고 다니는 가장 큰 이유는


하메네이가 시아파 성직자로서도 제대로 된 인간이 아니라는 탓이라고 봄.


이란 국민들은 하루빨리 하메네이 뒤지고 로하니나 호메네이 손자 같이 명망 있는 개혁파(라고 쓰고 정상인이라고 읽는다) 성직자가 라흐바흐 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