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투는 이길 가능성 99%보다는 질 가능성 1%를 고려하여 준비해야 한다.
2. 진지 방어시 소부대는 곤충의 더듬이처럼 국지경계부대를 운용하여 적을 원거리부터 식별하여 곡사화력으로 타격해야 한다.
3. 철수는 적과 접촉이 미약한 부대부터 지휘관의 명령에 의해 조직적으로 실시되어야 한다.
4. 공격에서 소부대 전술의 핵심은 '기동'과 '사격'을 반복하여 전투력을 집중하는 것이다.
5. 소총중대의 진지공격은 전투집단을 돌격소대, 돌파소대, 지원소대로 편성하여 실시한다.
6. 소부대 공격시 정찰대를 적극적으로 운용하여 적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야 한다.
7. 집결지(포진)는 적 위협에 대비하여 3지대¹ 방호개념에 의거 집결지 방호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8. 집결지 방호계획 수립 시 적의 침투에 대비하여 집결지 내에 '사격 가용지역'과 '사격 불가지역'을 사전에 선정하고 모든 병사에게 교육해야 한다.
9. 야간전투에서 방향 유지는 소부대 전투의 핵심이고, 조명탄은 내 등 뒤에서 터져야 적의 관측을 방해할 수 있다.
10. 적극적인 정찰대 운용은 적의 약점을 파악할 수 있고, 동시에 단절된 아군과의 접촉을 유지할 수 있다.
11. 우군 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 기동계획을 인접부대와 공유해야 한다.
12. 직접전진 간 적을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은 화력수색이다.
13. 애로지역에서의 보,전 협동공격은 반드시 '제압(직사 및 곡사화기) - 차장(연막) - 확보(보병의 능선 확보) - 개척(장애물 지역 개척)'의 순으로 실시해야 한다.
14. 포병도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서는 보병처럼 하차전투를 해야 한다.
15. 도섭 간에는 도섭지점 차안과 대안에 있는 감제고지를 확보하여 본대를 엄호해야 한다.
16. 정찰대는 상황에 따라 임무, 규모, 장비가 달라지므로 모든 전투병과는 정찰대 양성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
17. 모든 기동은 우직지계의 개념을 적용해야 한다. 때로는 직선으로 가는 것보다 멀더라도 우회하는 것이 빠를 수 있다. 특히 적진에 고립되어 있을 때는 더욱 그러하다.
18. 적진에서 탈출할 때는 본대의 전방, 측방, 후방에 경계부대를 운용해야 한다. 소부대는 경계부대의 일부로 운영되어 본대의 눈이 되어야 한다.
19. 공자는 병형상수의 원리를 따라 병력을 운용한다. 물이 바위를 만나면 갈라지듯이 병사들도 기동가능한 길로 공격할 수밖에 없다.
20. 고립 방어 시 방어지속능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방어지역을 축소하거나 효율적인 사격통제를 통해 탄약소비량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21. 소부대 지휘자는 전투가 가장 치열한 곳에서 부대를 지휘해야 한다.
22. 역습은 전투력을 집중하여 돌파구 측방으로 실시해야 한다.
23. 역습 간 화력은 돌파구 첨단과 기저부에 집중해야 한다. 그 이유는 돌파구의 확장을 저지하고 돌파구 안으로 추가적인 적이 증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24. 전차의 중심기동 자체로 적에게 심리적 충격을 줄 수 있다.
25. 기동은 주도권을 유지하고 행동의 자유를 보장하
는 전투력의 핵심이다. 공자의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화력엄호하 끊임없이 기동해야 한다.
26. 1%의 가능성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기동이 가능하다. 이 1%를 찾는 자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27. 도섭이나 도하작전은 '제압(포병, 공격헬기, 전술공군) - 차장(연막차장) - 도섭/도하 - 엄호 - 교두보 확장'의 순으로 진행된다.
28. 방어 간에는 아무리 작은 규모라도 반드시 예비대를 운용하여 우발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29. 철수 간에는 잔류접촉분견대를 운용하여 본대를 엄호해야 한다. 철수는 적과 접촉 단절(포병 및 박격포) - 연막차장 - 엄호(잔류접촉분견대) - 철수(본대)의 순서로 진행해야 한다.
30. 위험한 상황에서 부하들을 독려하는 지휘관(자)의 모습은 부하들의 용기와 자신감을 이끌어 낼 수있다.
31. 전투에서 지휘관(자)의 직감은 정확하다. 그 이유는 지휘관(자)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부하들의 생명을 걱정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지휘관(자)의 직감은 설명할 수도 없고 개념화할 수도 없다.
32. 진지(병력배치), 화력, 장애물을 강화할수록 방어력은 강해진다.
33. 소부대 공세행동(역습)은 아군 진지로 돌파한 적을 화력으로 토막을 내고 고지에서 저지로 공격하여 토막난 적을 격멸해야 한다.
34. 전투에서 달성된 부분적인 성공을 신속히 확대하기 위해서는 적이 조직적인 철수나 재편성을 하기 전에 신속하고 적극적인 공세행동을 해야 한다.
35. 근접항공지원시 오폭방지를 위해 모든 차량은 대공포판을 설치해야 하며 그 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해 표적(적) 중앙에 표지탄을 운용해야 한다
36. 통합화력운용은 공중화력과 지상화력 또는 곡사화력과 지상화력을 통합하는 것이다. 공중폭격이나 포병사격과 함께 가용한 모든 지상화기도 사격에 가담하여 적의 피해를 증대시켜야 한다.
37. 방어 시 예비대는 즉각 투입이 가능하도록 방어지역 중앙에 위치해야 한다.
38. 산악지형에서 방어 시 적의 접근로는 정해져 있다. 적 접근로를 파악하여 곡사 화력을 계획한다면 적에게 엄청난 타격을 줄 수 있다. 왜냐하면 방자는 고지에서 관측이 양호한 반면에 공자는 험난한 지형과 제한된 기동로로 인해 부대밀집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순신 장군이 강조한 '일부당경 족구천부'²의 의미를 잘 새겨야 할 것이다.
39. 진지공격 시 전투력이 저하되면 후속부대를 초월시킨 후 재편성(병력, 탄약, 장비, 지휘권)을 실시하여 즉각 공격준비를 해야 한다.
40. 목표를 확보한 후에는 적이 철수한 방향으로 진지강화 및 재편성을 실시하여 적의 반돌격에 대비해야 한다. 이때 반드시 관측소를 설치하고 목표 주변에 화력 계획을 최신화해야 한다.
41. 전투에서는 누구나 리더(지휘관/지휘자)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42. 진지공격 간 우군 간 피해를 최소화하고 효과적인 사격지원을 위해서는 피아식별 대책을 반드시 강구해야 한다.
43. 소부대에서 상황에 따라 병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은 전투력을 강화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44. 적의 공격로가 곧 철수로이다. 적이 철수할 때 적의 공격로에 화력을 집중하면 적의 피해를 증대시킬 수 있다.
45. 정찰대는 상급 지휘관에게 반드시 투입로와 철수로를 사전에 보고해야 한다. 그리고 정찰대는 약정된 지점을 통과하면 반드시 지휘소에 현재 위치를 보고해야 한다.
46. 적진에 투입되는 부대를 엄호하기 위해 모든 곡사화기는 추적방열³을 해야 한다. 그 이유는 사격준비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서이다.
47. 기관총의 예광탄은 이군과 적의 상황,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¹ 3지대(Zone) : 집결지 편성 시 적의 기습을 방지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설정한 차단선. 1지대는 집결지 외곽진지에서 소총 유효사거리인 460m를 초과하는 지역을 의미함. 3지대는 집결지 내 핵심 방호시설, 즉 지휘소나 탄약고 등을 의미하고 2지대는 3지대를 제외한 1지대 내부의 전지역을 의미함.
² 한 사람이 길목을 지키면 천 명도 두렵게 할 수 있다.
³ 사격준비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적진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군부대의 기동에 따라 포구의 방향도 따라가는 것
개추
하차포병전투 ㅗㅜㅑ
읽을수록 특수부대에 정찰담당이 많은 이유를 다시금 깨닫게 됨
원문 좀 보고싶은데 링크 좀 부탁해도 될까
원문은 인터넷에 올라온 건 아니고 책 사서 보면 됨
책 이름좀..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60622694
정찰대는 침투부대 비슷한건가? 아니면 저격조 말하는거임?
어느쪽이든 양성은 개빡세고 소모도 심해서 전시에 유지하기는 힘들 것 같은데
ㄴㄴ 여기서 말하는 정찰대는 정규부대 일부를 차출해서 임시로 편제하는 일종의 전초부대에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