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를 샀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원주원씨는 맞다

혈족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딴 원균 직계후손(?)은 아니고

밑에글에 땅부자니 뭐니 하는데 우리할아버지는 가난한 농부셨다

근데 원씨라는 이유 만으로 겪은 수모가 있따




1.  중학교 역사시간에 새로오신 선생님이 원씨였음

    
    처음오면 보통 자기소개를 하잖아?  

    이분은 자신의 성씨에 대해 ppt를 짜옴

    거기서 원균이 한 트롤짓 , 마주작이랑 승부조작한

    원OO 까지 소개함(이새낀 왜..)

    한 동안 뭐 잘못하면 원균소리 들음 ㅅㅂ

    

2. 중학교 국어시간에 임진왜란 이야기가 나옴.

근데 선생놈(개량한복 입고다니는 미친놈임) 이 갑자기

명찰을 보더니

“ 니 조상이 말야” 로 시작하면서 꿀밤 존나 쌔개 때림.

  반 애들 다웃음

그리고 원균 썰을 푸는데  머리가 너무 아파서 선생 죽통 날리고 싶었음....

그리 나쁜 분위기는 아니었음. 나도 웃었고 ㅋㅋㅋ

    
여기 갤럼들중에 원씨 없냐?  

나같은 수모를 겪은 애들이 한둘이 아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