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파전술로 이해하면 후달리는 인력을 감안했을 때
북한군을 제1파로 밀어넣어서 부담없이 갈면서 우크라이나군을 전방 포켓에 몰아넣고
안갈린 북한군+러시아군 주력 동원해서 포위공격 하는 큰그림이 아니었얼까 싶다
여기서 좀 더나가면 원래 북한이랑 협상하고 이리저리 딜을 치며 북한군 자체는 좀 천천히 들어갔을수도 있는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공격에 본토 따인건 계속 잡고있을수록 정치적으로 부담이니, 좋은 조건에 우크라이나군을 갈아내면서 묶기 위한 고기방패 1만명을 북한에 주문한거고
즉 북한군은 전선유지용 단순한 고기방패가 아니라
전략적으로 북한군을 던져서 우크라이나군을 붙들고 이 시간에 포켓을 형성해서 전략적 수준에서 격멸하려는 큰그림이 아니었을까 싶음
- dc official App
북한군 실전 경험 생긴건 진짜 ㅈ같네
개인적으로 서방 정보기관이 이 의도를 파악했는지는 궁금함. 저걸 예측했으면 우크라이나에 연락해서 포위섬멸 피하게 전선 물리라고 했을거같은데, 우크라이나도 정치성이 중요하다보니 씹었다는 결론밖테 란나옴 - dc App
내가 말한게 맞다면 실전경험 생긴거야 맞는데 말그대로 고기방패로 공세걸면서 죽은거라 그렇게 큰 실전경험이 될까는 좀 의문임. 첨단 장비 쓰는건 맞는데 그걸 대전략이랑 융화하는 과정이 아니라 그냥 닥돌해서 교환비 희생하고 우크라이나군을 묶어두는 단순한 역할밖에 못해서.. - dc App
뭘 복잡하게 생각함? 고기방패든 뭐든 병력은 많을수록 좋지
러시아군의 문제는 부담없이 던질 병력이 오링나고있던건데 그 던질 병력에 북한군이 생겼다는 말임. 그리고 그걸 이용해서 쿠르스크를 포위했다는거 - dc App
이번 포위부대 주력이 북한군+러시아 정예드론부대임 본문은 글쎄다 싶은데
그냥 계속 공세걸었는데 미군이 정찰위성 빼니까 은밀하게 적 측면으로 병력 집중시켜서 뚫었다고 보는게 맞다고봄
정찰정보 공유안되니까 우크라이나 원래 역량으로는 막을 수 없었다? 이것도 충분히 맞는말인듯.. - dc App
러시아 오신트나 언론들이 일제히 미국이 정찰위성을 뺴서 쿠르스크가 무너졌다고 보도하고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