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탑건으로 뽑힌 조종사 인터뷰

200명중에 120명이 조종사면 괜찮은거 아니냐? 하지만
실질적으로 우리가 조종사라고 할만한건 '전투기 전방석 조종사'
'수송기 정조종사' 인걸 알아야지
저 120명중에 일부는 헬기 조종사거나 팬텀이나 F-15k 후방석
아님 수송기 항법사를 포함한 수치라서..
보라매의 꿈을 안고 4년을 구르지만
조종사라는게 단순히 머리가 좋고 체력이 좋다고 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니라서 그만큼 좌절하는 인원도 많고
그래서 공사가 5년차 전역 희망자도 많은가 싶군
비율이 공사가 잴낮다하더라구
아무래도 학군단보단 낮을수밖에..
공군 항공기가 각종 지원기 포함해서 400대 남짓인데 매년 전방석 조종사 수십명씩 배출하면 저게 최대 포텐셜인거임 - dc App
비율은 낮아도 절대다수의 조종사가 공사출신일 수밖에 없음 - dc App
초반에 뽑는건 비슷하게 뽑는데 일단 의무복무 기간이 공사가 2년 더 길고 그 기간 끝나고 남는건 거의다 공사 출신이기도 하니까 공군 전체에선 공사 출신이 많을수밖에 없긴 해
예전에 계시던 대대장님도 예전에 조종사였는데 후방석 조종사로 계속 있어서 보급 특기로 전환한 거 보면 생각보다 엄청 어렵더군요 - dc App
아 맞아요 특기전환..이게 약간 타고난 감각이 중요하다 들음
공사는 애초에 뽑을때부터 조종특기랑 일반특기 구분해서 뽑지 않음? 학창시절에 공부잘하는 애들 사관학교 시험 연습삼아 볼떄 일반특기 넣던걸로 기억하는데
예전엔 그랬는디 지금은 백프로 조종자원 선발(이건 근데 크게 의미없는듯..)ㅇㅇ나때도 선생님들이나 대학잘간 고닥교 선배들이 사관학교 시험 봐보라고 했었음..근데 사관학교 입장에선 이런애들 싫지
헬기조종사는 왜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