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999년 코소보에서의 F-117A 격추 사건에 대한 경과는 http://www.nytimes.com/library/world/europe/041199kosovo-stealth.html 출처.
The F-117's, operating out of the Aviano air base in northern Italy, typically were flying missons at medium altitude, between 15,000 feet and 25,000 feet. That is close enough to drop their payloads with near pinpoint accuracy, but out of reach of most of Yugoslavia's antiaircraft batteries and surface-to-air missiles.
At about 8:45 P.M. in the Balkans on March 27, the fourth night of the air war, an F-117 was heading back to base after dropping at least one of its 2,000-pound, laser-guided bombs on a target near heavily defended Belgrade. Bad weather, which had forced scores of missions to be canceled, did not hinder the aircraft, two senior Air Force officers said.
Suddenly, with little or no warning, an SA-3 missile streaking at three times the speed of sound and guided by an improvised network of Serbian radars, exploded in a blast of fragments a few feet from the bat-winged plane, slamming it into an uncontrolled dive.
The antiaircraft missiles have warheads with 130 pounds of high explosives that are designed to detonate when the projectile gets within about 20 feet of its target.
F-117A는 코소보 내전에서 일반적으로 15000~25000피트에서 비행과 폭격을 하였고, 이 고도는 대부분의 유고슬라비아의 지대공 유도탄의 요격 범위에서 벗어나있었다. 1999년 3월 27일 폭격 작전이 개시되고 4번째 되던날, 최소한 한발의 2000파운드 항폭을 Belgrade을 보호하는 목표에 투하한 뒤 기지로 복귀하고 있었다. 복귀 도중에, 사실상 경고가 전혀 없이 음속의 3배(마하 3)의 속도로 날아왔고, Serbian 레이더에 유도되어졌다. 결국 F-117A의 몇 피트 주변에서 파편의 폭발이 있었고, F-117A는 통제되지 않으면서 추락하였다.
이 날 있었던 F-117A 격추에 관해서, 많은 추측이 있었으나 일단 그 중에 가장 대표적인 일설인 '내부무장창을 열었기 때문에 스텔스가 되지 않아 격추되었다.'는 사건의 경과만 봐도 도 오류가 있는 설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F-117A는 폭격 이후, 즉 내부무장창을 이미 열었다가 닫은 이후에 기지로 복귀하고 있었기 때문에 내부무장창에 의한 격추가 아니었다.이후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고, 미 공군과 전문가들이 내린 최종적인 결론은 '매우 다양한 방식을 통해 세르비아군은 F-117A의 침투 경로 및 취약성에 관하여 파악하고 있었으며, 나토군은 세르비아군의 방공망을 과소평가한 사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였다.'이었다.
이 1999년 코소보 상공에서 있었던 F-117A 격추 사건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스텔스는 만능이 아니다, 라는 인식을 심어주게 되었다. 이는 걸프전에서 스텔스라는 기술이 보여주었던 압도적인 성능에 관해 직설적으로 반박할 수 있는 사건으로도 생각되어졌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F-117A의 격추 사건은 스텔스 기술이 생각보다 좋은 기술이 아니다, 라는 인식이 고려되어질 수 없었던 사건임을 인지하는 것이다. F-117A 요격에 있어 전문가들이 제시한 가장 큰 요인은 노출된 침투 경로와 비행 경로 공역의 안정성에 대한 나토군의 안일한 생각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사건을 통한 스텔스 기술의 불안정성을 재고해야할 필요가 있다. 물론 결론적으로 세르비아군의 SA-3가 최종화력통제에 사용했던 시스템이 레이더 등 RF 신호를 송수신하는 장비가 아닌, 전자광학 조준장비였다는 점은 스텔스기가 전자광학 조준장비에 취약하다고 생각하게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당시 F-117A가 비행한 비행 경로 공역에 P-18 VHF 레이더와 Passive 레이더(TAMAPA)가 중첩되어있었기 때문에 요격이 가능했다고 보는게 옳다. 전자광학체계로 F-117A를 탐지하는 것은 불가능했으며, P-18과 TAMAPA가 탐지하고 FCS와 연동된 전자광학체계가 조준하였기 때문이다. 여기서 다시 한번 나토군의 실책이 드러나는데, F-117A의 침투에 있어 SOJ(여기서는 침투 전자전기)가 동행하지 않았다. 걸프전에서 F-117A가 높은 전과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이라크군의 방공망이 저고도 중심의 방공망인 이유도 크게 작용하였으나, VHF 레이더를 SOJ가 F-117A에 직접적인 요인이 되는 전자 표적에 대한 집중적인 고출력 교란을 담당한 이유도 매우 크다. 하지만 나토군은 SOJ를 동행시키지 않았고, 걸국 이는 P-18 레이더 교란으로 연장되지 못해 격추되었다라고 할 수 있겠다.
이러한 VHF/UHF 대역의 스텔스기의 탐지성에 대해 미군은 스텔스 기술의 강화, 즉 형상 정렬 설계 기술, 각종 표면 처리 기술과 RAS를 발전시켰고, 특히나 F-35에는 인렛 스텔스 코팅 RAS 기술을 도입하여 기존의 Iron-ball RAP이나 자기성/부전도성 RAM과 비교하여 더 많은 대역을 커버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코팅 기술은 2012년부터 F-22A에도 개량이 적용되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표면적 스텔스 기술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와 중국 등 카운터 스텔스 기술을 추구하는 국가는 육상과 공중의 통합 수동탐지체계를 통해 미국의 스텔스 전력에 대해 대응을 하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와 같은 전략의 무효성에 대해서는 이미 갑갤에서 여러 번 설명을 했기 때문에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UHF/VHF 대역 레이더는 스텔스기를 탐지할 수는 있어도 거리 분해능과 각도 분해능이 부족하여 추적과 조준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X-Band 레이더를 이용하여 교전에 임하는 전술기나 SAM는 FCS로 F-22/35를 탐지하여 교전하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요격이 불가능하다. 또한 F-22/35의 통합 전자전 시스템은 460km 외부에서도 VHF/UHF 대역의 RF 신호를 탐지하여 피탐위협공간 파악과 안전영역파악 기능을 활성화하여 통합정보구현 시스템을 통해 이를 구현한다. F-22의 AN/ALR-94와 F-35의 AN/ASQ-239는 ESM 2 Band FWD이 VHF/UHF 대역까지 최저 탐지대역 설정이 되어있고, 2대 이상의 F-22/35가 도래 주파수 차이를 이용한 기법을 통해 VHF/UHF 대역 레이더의 위치 좌표를 산출할 수 있다. 즉 안전영역을 파악하고 회피 및 교란하여 JSM과 같은 Stand-off 무장으로 장거리에서 UHF/VHF 대역의 방공망을 타격하려는 것이 미 공군의 전략이다.
특히나 F-35A는 F-117A와 다르게 방공망 타격에 있어 SOJ와 같은 전자전기 패키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F-35는 방공망 진입에 있어 위협적인 레이더에 관해 광대역 재밍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물론 미군은 스텔스 전력에 있어 SOJ의 지원 역시 전략에 포함하고 있으나 이것은 복합 방공망 침투 시에 필요한 것이 아닌, 동일한 제원의 EA 체계가 동일한 표적 레이더에 사용될 때 더욱 효과적인 전자전 지원이 가능하여 전자전 중첩 효과가 극대화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2세대 스텔스기인 F-117A의 격추 사건을 3세대 스텔스기인 F-22/35에 대입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한 이야기이다. 방공망의 특성에 맞춰 스텔스 기술은 더욱 진화하고 있다.
격추한부대 부대장이 나토군한테 돈주고 비행출격 시간하고 경로 알아내서 대기타다 격추했다던데 - dc App
스파이 심어두긴 했는데 돈 준거는 아닐걸
F-117 격추사건 저거 NGO 다큐 시리즈 중에 있던게 기억나네요 - TC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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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쿠다의 VHF/UHF 탐지 기능이 거짓말은 안했다 도르에 불과한 개수작인 이유는 애초에 VHF/UHF 레이더는 대개 위상배열을 쓰는 경우가 잘 없는 후진 설계의 레이더이기 때문임 고로 각잡고 VHF/UHF에 위상배열을 쓰면 너무나 쉽게 무력화 됨
결정적으로 ECM에 유효한 VHF/UHF 재밍은 전혀 못거니까 EA-18G가 가야하고 그마저도 다른 밴드도 같이 재밍 걸어야 한다고 VHF/UHF 재밍은 제대로 못함
즉 VHF/UHF 대역에 재밍을 걸려면 물리적으로 안테나가 파장을 감당해야 하는데 VHF/UHF면 람다/2에 위상배열이라고 해도 소자당 폭이 10 ~ 몇십 cm인데 이건 부피가 답이 없음 ㅇㅇ EA-18G 아니면 애초에 감당이 안된다는 거임 더군다나 F-35가 이 광대역 RWR을 리딩 에지에 쑤셔 박았는데 리딩 에지 플랩 생각하면 이 소자 넣는 순간 간섭 심해질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