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무기든 폭탄투하든 포사격훈련이든 좌표주고 쏠때

결국 무장에 좌표입력하는 사람에 모든게 달려있음


암만 확인해바라 쏠때 실수하면 나가리임

그렇다고 참모총장이 옆에 타고 잘쏘는지 확인가능하냐?

절대 불가능 그리고 지휘관이든 편대장이든 하다못해

선임 파일럿이라 하더라도 실무장쏘는데 장비오류도

없이 느낌이 뭔가 이상하다고 안쏘고 지나간다??? 

그 뒷감당 혼자 독박쓰는거임


필자는 한때 해군에서 군함타고 대함유도탄 전술함대지 함포지원사격 어뢰발사 등등 무장 사격제원 다 쏴봤지만서도


실사격 훈련할때 뭐 잘못댓다고 이야기하기 줜나 부담스러움


하루는 중사 진급하고 처음하는 해성대함유도탄 시뮬레이션 훈련하는데 좌표산출 잘해놓고

그걸 제원입력하는 운용수에게 포스팃에 35도47분을 35도48분으로 써서줌 


발사 30초전에 비행시간 비교해보니 산출값이랑 1분넘게 차이남 ㅋㅋㅋㅋ 뭔가 ㅈ댐을 감지했으나 말이 안나오더라 ㅋㅋㅋ 그대로 유도탄 날려먹음 근데 쏠때까지 다들 암말도안함


그렇다고 지휘관이나 장교들이 좌표 잘못된거 알수있을거같음?


절대 모름 ㅋㅋ 입력값을 확인할 줄아는건 실무자밖에 없거든


그리고 기동훈련한다고 좌표주고 구역좌표찍으라고 내려주는데 찍어보면 열번중에 두세번은 말도안되는 좌표라서 정정요구한다 ㅋㅋ 군대에서 좌표찍는업무 해본사람은 공감할꺼다


뉴스만 안나왔지 육해공 가릴거 없이 인간 오류로 오발나는

상황이 생각보다 빈번함


결론은 사람실수일 확률이 99 프로 물론 평균적으로 

거의 그럴일 안일어남 100번중에 한번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