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잠잠해서 기분 좋던 수행장교는 이게 무언가 일이 나려 준비중인가로 생각이 미칠 무렵, 사단장이 한달만에 휴식시간 도중 입을 열었다.

"수행도 호접지몽 알지?"

"예. 그렇습니다."

"뭐 지금도 호접지몽 아니냐는 말이 많지. 헌데...."

한참 말이 없던 사단장은 결심한 듯 입을 열었다.

한달전부터 잠이 들면 사단장은 20년 전 막 쏘가리 달던 시절로 눈을 뜨는데 기막히게도 쏘가리 탈출하여 그냥 예편할까 각을 재던 그 날.

아웅산에서 했던 같은 날. 김정일이 크게 일을 쳤는데 그게 현실과 같은 상황이 만들어졌다.

다른 부분도 있었는데 이동된 인구는 캐나다, 미국, 멕시코, 한국 및 저기 북한 뿐으로 남은 국가들은 인구가 사라졌고, 북한은 테우안테펙 이서의 실질 면적 만큼 멕시코 인구가 이동의 남은 면적 내 인구와 북부로 이동되어져, 비어진 영역을 장악했다.

이 이동의 공간은 중남미와 더불어 한국이 가져갔으니 한국이 가지게 된 현실?과 다를 바 없는 영토에 민족이 분단된 상황이었다.

그러나 21세기가 막 시작된 10년도 안 되는 상황에서 한국은 군사무기가 약 20년 뒤의 무기들이 절반이나 있다는 것을 파악했다.

핵항모가 그 대표로 포드급이라 명명된 신형으로 엔타프라이즈가 기존 핵항모가 아닌 아직 건조 중인 핵항모이다.

즉 군사무기에다가 군사무기를 생산하고 운영할 모든 관련 시설도 발견되었다.

저기 북아메리카. 특히 미국 내 시설도 한국이 장악한 영역으로 이동된 것이다.

이 점이 예편이 강제적으로 금지되고, 졸지에 저 먼 이역만리에서 방북하는 대통령을 수행하는 호위무관을 맡아 방북했다...






"이런 꿈도 하루 이틀이어야지. 그 때는 이 소리하면 수행 더 기준 잡칠까봐 그냥 침묵인데 하아....."

사단장은 심리치료를 알아봐야 하는가를 심각하게 고민했다.

"사단장님. 굳이 가실 필요는 없고, 건강 문제만 없으시다면 그걸 글로 적으시죠. 북아메리카에서의 남북정상회담이라... 저기 미국에서 망명정부 구성한 김정은이 알면 브레이크 댄스 출 상황인디 말이죠."

"음... 그런가..뭐 적어나 봐야지."

그리 결심한 사단장이었다.











"지금 대통령이 탄 차량이 테우안테펙 경계선을 통과했습니다. 2차 남북정상회담...."

"한민족 수장 회담을 하기 위한 대통령이 탄 차량이 넘어간 지금, 경계선은 보시다시피....."

한반도 시절을 연장했다고 보는 이들은 2차를 주장하고, 한반도 시절이 종결됨을 주장하는 이들은 한민족을 주장했다.

둘 다 복합적인 의미가 있어, 어느 특정에 놓이기가 매우 힘들고, 여러가지 의미들을 재조정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림을 뼈저리게 느끼는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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