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최종적으로 우리가 너넬 이겼으니 올려쳐주겠다 이런 의도보다 좀 더 심한게
원래 칼밥 먹는애들끼리는 유사이래 내가 상대하는애들이 너무 시시하면 내려치고 개쩔면 오우야오우야 하면서 빨아주는 경향이 있음
굳이 이유를 따지자면 그냥 러프하게 “쎄니까”임ㅋㅋ
소년만화든 드라마든 아치에너미 나오는 문화매체들 보면 항상 주연급 악역 특히 아치에너미는 매력적으로 나오는거랑 비슷한느낌
고대중국에서 항우가 왜빨리겠음 그냥 이새낀 “압도적 힘 그자체”를 상정하니까
고대만 그런게아니라 2머전 북아프리카 전쟁때도 지들한테 허구한날 처맞았던 이탈리아군은 좆으로 알던 영국군이
롬멜에 대해서는 굉장히 좋은 평을 내린것도 맥락이 비슷함
내가 잘나기위해 적을 올려쳤다는 논리가 항상 성립하려면 영국군은 롬멜을 올려칠게아니라 이탈리아군을 올려쳤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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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때도 미잠애들이 소잠애들 서로 호의적으로 대하면서 적인걸 떠나서 다 같은 서브마리너 아이가 이런 정서 팽배했단거 보면 '개쩌는 너 이긴 난 더 개쩌는 놈' 같은 음습한 계산 거르고도 걍 군바리끼리 군바리동지의식으로 단순하게 빨아주는게 비중이 꽤...
ㅇㅇ 그냥 동네 주먹질 하는놈들끼리 서로 아 이새끼 좀 치는데 하면 인정하는거랑 크게 별로 안다름ㅋㅋ - dc App
징기스칸
징기스칸은 조금다른게 올려쳐줄 새끼들이 다 죽었음.. - dc App
이순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