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로 백날 때려봤자 그걸로 굴복해서 GG친 사례는 근현대사 책 보면 사실상 거의 없어요. 오히려 맞는놈 집권세력 지지율만 펌핑시켜주지.
사실 당연한게, 제재의 몇 배는 더 힘든 상황인 전면전도 이 빠득빠득 갈면서 사람들이 견뎌내는데.
강대국도 필요없고 고작 세르비아 지랄 하나 저지하는것도 나토의 전면폭격 없이는 씨알도 안 먹혔음.
뭐 지금 니제르도 프랑스가 어어 내 나와바리에서? 뒤질래? 해도 물리적으로 못건드리는거 뻔히 아니까 씨알이나 먹히덥니까.
미국이 오만데 개지랄하면서도 정말 굴복하는 척이라도 하게 만드려면 90년대같은 압도적인 물리력 투사역량이 있어야 가능한데
지금 뭐 암만 경제력 좋아도 전세계가 다 알거든요.
미국이 20년간의 셀프 자폭 조랄쇼 끝에 전쟁 이제 함부로 못하는, 하드파워가 매우 약화된 나라 되버린거 말임.
물리력 없이는 뭔가 국가에게 정말 의지를 강제하는건 엄청나게 제한됨. 약소국 상대로조차.
군사력 없는 협박은 고대 지중해 세계 외교 기록부터 근현대 외교까지 제대로 먹힌 적 없음.
더해서 앞으로는 유럽 일본 한국의 물리력이 미국이 껄끄러울 수준으로 커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