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MR에는 12.7mm 원격 사격 통제 장치가 설치되어있는데 이는 연평해전 등에서, 승조원이 갑판위에서 사격시 피격되는 경우가 많았기때문에, 조이스틱으로 함내부에서 사격하는 RCWS가 도입됨
그치만 선도함 건조후 실사격 테스트에서, 단발 사격 테스트는 무난히 통과했지만 점사 연발 테스트에서 자이로센서 에러로 탄이 나가지않는 문제점이 발견되었음
200발 사격도중 7~8번의 에러가 발생했다는걸 확인할 수 있음
그래서 문제점의 원인을 파악하기위해 자이로 센서과 사격 작동 과정을 까보니
자이로 센서의 측정 범위를 뛰어넘는 진동 발생시 에라코드가 나오며 사격이 중지 된다는걸 알아냄
또한 사격 과정 중 나온 데이터를 분석해본 결과 선체의 강성 부족으로 인해서 과한 진동이 문제의 원인이라는 걸 알게되었음
그래서 12.7mm 가 설치된 O-1 갑판 설치부위 하부에 구조 보강을 진행하기로 결정했고 2가지 후보군을 RCS, 구조해석 등의 방법으로 평가해서, 최종 후보군을 실제 설계에 반영하고 초도함도 보강에 들어갔음
(실제 반영된 설계)
그리고 진동 센서를 곳곳에 붙인다음 해머로 때리는 시험을 진행해, 강성이 증가한것을 실제로 확인하였으며
실제 사격 시험결과도 무난히 통과함
그리고 자이로센서 데이터또한 한번도 측정범위 이상으로 안넘어감
- dc official App
생각보다 디지털장치들이 진동에 민감한듯 - dc App
과정만 봐도 귀찮음이 용솟음친다
ㅡ해ㅡ결ㅡ했ㅡ네?ㅡ
망치 ㅋㅋㅋㅋㅋ
잘했네. 하지만 이왕이면 20미리 단포신으로 하지. 슨트꺼
고작 50구경만 쓰기에 부가장비들이 아까버 전시회에 나온 것 중에 20미리+7.62미리달아서 용도따라 쓰게 한 터릿이 있었을 텐데
크기가 확 커져서 부담스럽지
계속 이것저것 만지면서 피드백 받는거 보면 신기함
역시 모든 설비의 마지막은 재료학적 보강이다 ㄹㅇㅋㅋ
역시 피지컬이 관건이다
k1 전차 뚜껑에 50구경 RCWS 못 다는 것도 그렇고 50구경 포탑이 생각보다 아무데나 달아주기에 만만한 물건이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