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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수학 공간지각력 항목으로 시험본 Army General Classification Test

130점 이상 1등급 '매우 특출'
110~129면 2등급 '특출'
90~109면 3등급 '평균'
60~89면 4등급 '미진'
59 아래면 5등급 '매우 미진'

+ AGCT 1, 2등급이면 OCS 지원 가능해져서 장교로도 빠짐



육군 징집병들은 일단 이 시험부터 봐서 등급이 나왔고


그다음엔 이런 신상명세 천공카드를 작성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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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너 사회에서 뭐했어? 를 묻고, 관련 사항이 있으면 주특기번호, specification serial number 배정할 때 참조하려 노력은 했는데 이쪽은 수송, 공병, 의무 쪽이 잘 반영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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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번대 밑이 엔지니어, 메딕 같이 대응하는 민간직업이 존재하는 주특기였고, 라이플-맨 같은 건 대응이 없는 '일반 주특기' 취급


물론 직무연관 주특기도 해당 특기 to 안나면 걍 관련없는 곳에다 박아둠



이게 나름 인적자원의 쏠림 없이 중앙에서 '균일'하게 a급 인원 골고루 각 부대에 보내준다고 만든 분류체계인데,


문제는 당시 전쟁부 지침이

“Mental ability will be distributed proportionately to all replacement training centers and units after occupational specialists required by installation or unit of assignment have been supplied, except when specifically directed to the contrary by the War Department. Particular attention will be given to the necessity of sending to the various arms and services all men who appear to have the proper qualifications for officer candidates in the respective arms and services.”


였는데, 여기서 except의 예외조항이 바로 육군항공대. 육항대는 41년 12월에 에~ 우리도 징집땅개 랜덤픽 받아야된다고?? 에 반발하면서 우린 기술군이니까 똑똑한놈만 보내 빼애액 거렸고 전쟁부가 그걸 들어주면서 AGCT 고득점자들이 정책적으로 육항대에 쏠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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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를 보면 내맘대로 칠한 빨간색이 육항, 파란색이 기행병, 검은색이 ocs과정인데 보면 1, 2등급이 다 해먹는 광경을 볼 수 있음

또 aviation cadets 구분은 당시 병계급으로 조종사 양성과정 지원을 하는 거였는데, 이거 들어갔다가 중도탈락으로 파일럿 못되고 떨어져도 육항이 우수자원이라고 안놓아주고 육항대 지상근무를 시켰기에 a급 병자원이 일선부대가 아닌 비행장 기지근무로도 많이 빠져나갔고


해군은 43년 전까진 셀렉티브 서비스 예외여서 자진해서 배타려는 아쎄이들만 받으며 에어공익한테 인력 빨리는 땅개 비웃다가 43년부터 자기네도 징집병 받게 됐는데


그래도 여긴 모든 프로세스 전에 징집병한테 너 육군갈래 해군갈래? 묻는게 우선이였어서 그래도 해군 가고 싶었던 애들만 오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