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군붕이들이 알다시피 대한민국 공군은 C-130과 CN-235 및 기타 헬기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평시라고 해당 항공기와 헬기를 놀려두지는 않고 정기적으로 비행단과 비행단 혹은 도서지역과 비행단을 이어주는 정기노선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요.

각 비행단마다 존재하는 공수취급소(공치소), 혹은 종합수송지원반(종수반)에 근무하며 이런 수송기와 차량으로 오는 화물을 취급하는게 항공운수 병의 주된 업무입니다.


공수라고 하면 낙하산 달고 떨어지는 화물이나 공수부대 생각할수도 있는데, 공군은 수송기로 오는 화물은 전부 공수라고 부릅니다.


공수기(C-130. CN-235 + 기타 헬기) 는 부대간 화물운송을 최우선 으로 취급하고, 인원 수송을 2순위로 맡고 있습니다.

병사가 이용할수있는 정기공수편이 있는지 공군도 잘 모르는데 백령도나 도서지역에 근무하는 육해공 병사들은 어떻게 알고 잘 이용하더군요.

대구나 김해같은 허브 종수반에 근무하지 않는 항공운수병은 대체로 꿀이라고 불립니다.

술쳐마시고 써서 뭔말 했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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