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교육 수료 후 15-18살에 아우스빌둥(도제식)코스로
직업 교육 받다가 적성이 안맞아서 인생 막막할 때
최후의 보루로 들어가는 곳.
가족관계나 개인사생활(다른 나라 군대랑 비교하면 천국임)
없다는 인식이 팽배해서 기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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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형편이 어려워서 고등교육을 못받았지만
내가 야망이 있을때 분데스베어 들어가서 정부지원 장학금, 코스로
자기개발, 인생 개척하는 독종도 있음.
예) 중등교육 이수 후에 간호사 아우스빌둥으로 일하다가 의사가 되고 싶다는 야망이 생김 > 근데 대학입학 자격 자체가 없음.(고등교육 수료를 안해서) > 분데스베어 파라메딕(응급치료사)로 교육 받고 복무하다가 일정기간 채우고 분데스베어에서 학비지원 + 양성하는 군의관 트리로 6년 의대, 의사자격증 땀 > 12년 군의관 복무 후 전역해서 자신이 원하는 민간 병원 의사가 된다 (이거 진짜로 한 이웃 아저씨 봄ㄷ)
솔직히 분데스베어 복지나 급여수준 다른 나라 모병제 군대랑 비교해도 개좋음. 자기개발 코스나, 장학지원도 있고
월세 구할 때 군인이면 우선순위에 집주인들이 좋게봄 (독일 주요도시 월세 구하기 ㅈㄴ 힘들다. 임차인 보호법 때문에 임차인 들어오면 거의 반영구적으로 살 수 있고 집주인이 얘네들 나가고 싶다 할 때 까지 법적으로 쫓아낼 수 있는 수단이 거의 없음. 그래서 경쟁률 1:500은 가볍게 넘어감.)
그리고 전역 후에 사회적응 서비스나 취업지원, 가산점 혜택이 저세상이고.. 기피직종인데 대가는 어마무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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