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9월 선발 훈련 및 복무법이 통과하기 3개월 전인 6월, '미국의 20세 이상 남성은 누구나 1년 이상 군대에 복무하도록 해야 하냐?'는 질문에 50% 찬성, 50% 반대였으나 20대 남성은 41% 찬성, 59% 반대였다.
*1940년 12월 방위비용 충당을 위해 미국 정부가 모든 국민들에게 사는 물건마다 판매세를 부과해야 하는 질문에 42% 찬성, 49%가 반대
*1941년 3월 랜드리스법이 막 통과한 시점에서 "미국이 독일, 이탈리아와 전쟁에 참전해야 한다면?" 질문에 17%만 찬성하고 83%는 반대했다.
*1941년 5월 "미국이 독일, 이탈리아와 전쟁에 참전해야 한다면?" 질문에 16~24세 남성 가족이 있는 미국인 22%가 찬성, 78%가 반대했다.
출처: 아무도 말하지 않은 미국 현대사 1, 올리버 스톤 외 1명 저, 이광일 옮김, 들녘, 2015년, 183~184쪽
하지만 저러다 추축국 만행이 심해지니깐 1941년 가을에는 독일, 일본과 전쟁 불사해야 한다는 여론이 70%로 올라감.
내가 알기로 가장 진주만 공습 직전 여론이 1941년 11월 25일쯤 조사인데 일본과 교섭 실패하면 전쟁 불사해야 한다가 52% 나왔음.
뭐 몇 달 먼저 터졌어도 최종적인 여론은 비슷하게 수렴했겠지만 쨉스가 참 기가 막힌 타이밍에 뺨을 때리긴 했네
저 50~70%를 90%로 바꿔주신 진주만 공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