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2에선 저스틴 해머가 제임스 로드가 토니와 치고받은 후 가져 온
아이언맨 MK2에 각종 무기를 장착해 워 머신으로 개조하는 장면이 나온다
해머의 뛰어난 영업용 화술 덕에 나름 기억에 남는 장면인데 저기서 소개된 무기들을 알아보자
(가상의 병기인 Ex-wife는 제외)
가장 먼저 소개한 클러릿지의 HI-TEC 9mm 권총
당연히 로즈는 싸늘하게 쳐다만 봤다
소개하는 장면은 생략된 킴멜의 AP-9 기관단총
그리고 그 위에 있는 건 M26 MASS
소개 장면에서 오류가 많은데 우선 총기 이름부터 M24라 잘못 불렀고
작동 방식도 펌프액션이 아닌 스트레이트 풀 볼트액션이다
그리고 저런 걸 사냥용으로 누가 쓸까?
그 옆에 놓인건 순서대로 FN의 F2000,밀코의 M32,제네럴 일렉트릭의 M134
이것도 로즈 입장에선 실망스러운 무기들인 게 뒤의 2개는 앞의 M26과 함께 이미 미군이 제식으로 쓰는 무기들이니 특출날 게 없고
F2000의 경우엔 이미 FN에선 SCAR라는 더 좋은 총이 나온 상황이니 굳이 불펍을 사용할 이유가 없다
그나저나 25Kg에 육박하는 미니건을 가볍게 드는 해머의 괴력이 놀랍다
캡틴처럼 약이라도 맞은 건지
소개한 무기들이 모두 실존하는 건 그렇다 치고 다 다른 회사들의 무기들인데 해머가 가져온 걸 보면
MCU 세계관에선 저 회사들을 해머가 모두 인수했거나 저작권을 구매한 걸로 여겨진다
아이언맨 1에선 텐 링즈의 테러범들이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무기라며 G36을 들고 다니던 걸 보면
HK는 스타크가 FN은 해머가 소유한 듯
또한 로즈는 모든 무기들을 구매하겠다 했지만
작중 내에선 F2000과 M134(크기가 축소된)를 제외한 무기들은 어디에 장착되었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원작처럼 무기를 주렁주렁 매달고 다니게 했으면 CG 처리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들어서 생략한 게 아닐까 추정된다
로즈는 해머 드론을 박살낼 때 토니의 최첨단 병기들을 보고 해머의 저열한 기술력을 다시금 실감했을 듯
자기는 실탄 쏘고 있는데 토니는 스마트 미사일에 레이저를 뿌슝빠슝 하며 쓰고 있으니
실탄이 아예 안먹히는것도 아니고 빳데리 관리 측면에선 실탄이 나은 부분도 있긴 할거 같긴한데
실탄은 저 전투 후 이반 반코와의 대결에서도 통하지를 않았으니
집나간마누라는 못 달아도 워플 손목 미사일 정도는 달 수 있을 듯
후속작에서 토니가 만든 워 머신들은 비교도 안 되게 막강한 화력을 보여주게 되긴 했지
워 망신
ㅋㅋㅋ
밀따쿠식 감성 개추
히어로물이 재미있던 옛날이 그립긴 해
원작은 나중에 건탱크되지않음?
MCU에서도 화력이 갈수록 강해짐
실탄 계열 라이센스는 거의 다 장악한거였구나 - dc App
업계 2위가 맞긴 한 듯
그런데 MCU가 에너지무기는 물론 마법과 신비 속성, 입자무기까지도 취급하는 동네인지라 굉장히 씁쓸해지는 위치에 있네 그래서 왓이프때 부활해도 그정도밖에 못된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