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카타나는 양손검이고 레이피어는 한손검임.
롱소드랑 비교해봐도 롱소드는 긴 리치로 원심력을 
크게 이용해 저지력을 발휘하고 크로스가드를 이용한 여러가지
전술적 유틸리티가 있지만 카타나는 롱소드랑 무게가 거의 
비슷한데도 길이가 더 짧고 무게중심이 앞에 있어서 더 무겁게
느껴지는 대신 위력적인 베기로 한방의 절삭력,저지력,살상력에서
돋보일만한 부분이 있음. 이걸 숙련된 검사가 양손으로 
다루면 당연히 정말 무서운 위력이 나오겠지. 
노사센호라 사건 들먹이면서 포르투갈 선원들이 레이피어로
카타나 든 일본 사무라이들 제압했다는 썰은 출처 없는 국뽕들의
선동 개좇구라임. 애초에 카타나는 평복결투는 물론 갑주 입은
전쟁터에서도 쓰인 검이고 카타나를 들고 시연하는 모든
기술들이 100% 사람을 완벽하게 죽이는 살상 or 제압 목적들뿐임.
카타나를 들고 하는 결투들은 상대에게 피만 보게 만들면 승리한 
것이라는 퍼스트블러드룰이 아님. 카타나의 저지력을 생각해보면
반드시 상대를 불구 내지 죽음에 이르게 하는 캐삭빵 
결투가 될수밖에 없음.
근데 레이피어는 오직 평복 입고 겨루는 결투용,호신목적으로만
쓰인 검임. 전쟁터에서도 활약한적이 전혀 없어. 
그래서 그 부분에서도 차이가 있음. 
레이피어는 찌르기 원툴이 아니고 베기도 가능하지만
베는 참격의 성능으로는 카타나의 저지력과 비교할수 없으며
찌르기는 애초에 만능 공격도 아님. 패링당하면 빈틈이 
간단히 공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