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군 생활을 짧게 하기 때문에 웬만해선 야전 기준으로 소속 부대가 하나임.
따라서 전역 후에도 그 부대에 대한 독점적인 애착심이 생김
"나는 X사단 출신이다" 이런 것.
후자
이곳저곳 옮겨다녀서 전역 후 출신 부대들에 대한 애착심, 소속감이 덜한 편.
근데 군 생활이 길기 때문에 막상 전자에 비해 특정 부대에서 더 오래있는 경우도 있음.
(예: 전자는 X사단에서만 2년 복무해서 소속감이 있지만, 후자는 X사단에서 더 길게 3년 복무했지만 다른 부대에서도 마찬가지라 딱히?)
특히 보병의 경우, 단기 자원의 경우 "특전사" 라던지, "기계화보병"이라던지 등의 특별한 소속감도 있을 수 있음.
특히 단기 보병 장교의 경우, 신임장교지휘참모과정(OBC)에 있어서 저런 경우라면 보병학교가 아니라 특수전학교나 기계화학교를 거친 후 야전으로 가기 때문에 차별화가 되지만,
이곳저곳 많이 거친 장기 보병 장교 입장에서 그런 부대들은 그저 자기가 거쳐갔던 야전 부대의 한 형태일 뿐이라 "보병"으로서의 정체성은 있을 수 있어도 "특전보병"이나 "기계화보병"이라는 특별한 정체성은 상대적으로 옅은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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