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가능하다고 보는 이유가 대체로 두 가지인데...
일단은 5세대에서 6세대로의 기술 변화는 단절적이라기 보다는 진화적인 측면이 큼. 즉 없던 스텔스 기술을 창조해서 넣어야 되는 상황이 아니라 있는 스텔스 기술을 좀 더 고도화 시키는 것. 그리고 한국은 보라매나 스텔스 무인기의 개발 등을 통해 스텔스에 필요한 요소 기술들은 많이 가지고 있지.
다만 엔진 만큼은 아직 유보적이기는 하다. 일단 6세대용 제트엔진이 가변사이클 떡밥 말고 깡추력으로 또 얼마나 발전되었을지 나온 게 없으니...
두 번째는 현재 한국의 전투기 개발 시스템이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밀도 있게 전 체계 개발 경험을 해 본 시스템이라는 것이지... 다른 나라 회사 개발 시스템은 직장 경력기간 30년 동안 전투기 모델 1번을 제대로 다 못해보고 퇴직 했겠지만 한국 시스템은 최소 FA-50과 KF-21 두 번을 해 본 시스템이거든. 만약 수리온 까지 하면 세 번까지...
혹시나 진짜로 6세대기 국내 개발이 실현 된다면 아마 그 반대 급부로 KF-21을 VLO의 5세대 급으로 스텔스성을 향상시키는 개발은 안하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6세대기 개념을 못잡는중 아닌가
최근에 중국에서부터 시작해서 실물이 나오기 시작했으니 이제 날틀과 반사체로서의 방향성은 유추가 가능해짐.
한국에선 솔직히 사람이 없어서 이제 안 될 듯
카이 본사를 성남비행장 근처 판교로 이전하는 강수도 있음... 수도권 인적 리소스에 빨때 꽂고 악깡버 모드로... 성남비행장도 바로 근처고 항전업체인 한화나 LIG도 연구소는 판교에 있어서 입지는 좋을 거야.
준공기업인 KAI가 어떻게 수도권으로 감 ㅋㅋ
게다가 수도권에 있다고 한들 기존 수도권 대기업들도 인재 없다고 난리인데
그래봐야 사천 구석보다는 20000% 낫다...
준공기업은 정책적 문제로 절대 지방 못 벗어남
한 2060년쯤이면 가능하겠지 - dc App
2040년 안.
kf21 사업기간 질질 늘어진거 생각하면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함 기술개발도 같이 할 나라도 딱히 없는데 40년대는 좀 - dc App
보라매가 질질 끌게 된 이유는 전규모개발을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사업타당성만 반복하느라 거의 10년을 넘게 허비한 게 큼. 실개발 기간은 10년이 좀 더 되고... 지금이야 전규모 개발능력이 검증 되었으니 그 부분은 문제가 안되지.
솔직히 여러가지 시대운도 따라줘야 가능하다. T-50 도 진짜 중간에 여러번 좌초될뻔 했고 kf-21도 개발 성공 가능성 안보여서 거의 10년 가까이 사타 했는데 전투기 제작 기술 어떻게든 절충교역으로 받아오고 4대항전도 우리 기술로 개발가능해지니까 인니(사실상 판매목적)끼는 조건으로 개발시작함. 6세대 개발도 사업성 검토 통과하려면 보라매 개발완료하고 한 10여년간은 이것저것 개량해보면서 6세대 개발 역량을 갖춘 후에 시작하는게 맞다. 미국처럼 기술개발이랑 전투기 개발이랑 병렬 진행하면 개발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불어나게 된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