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6분께 대구시 수성구 욱수동 산에서 불이 나 산림 1.5㏊가 탔다.
산림당국은 헬기 5대와 장비 19대, 인력 50여 명을 동원해 오후 4시40분께 불을 끈 뒤 뒷불을 감시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앞서 오전 10시8분께 대구 북구 국우동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5㏊가 탔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7대와 차량 33대, 인력 169명을 투입해 오전 11시30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산불이 나자 수성구와 북구는 인근 주민과 등산객에게 대피를 권고하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머한이 미쿡의 후예였던 것인가?
영남 소백산맥이랑 지리산 전역에 불이라도붙엇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