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명식에는 기업 측에서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켈리 오트버그 보잉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 러셀 스톡스 GE에어로스페이스 사장 겸 CEO 등이 참석했습니다.

먼저 대한항공과 보잉은 오는 2033년까지 보잉 777-9 20대, 보잉 787-10 20대를 도입하고 향후 비슷한 조건으로 항공기 10대를 추가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양사는 이를 위해 249억 달러 규모의 이러한 조건을 조속히 이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대한항공과 GE에어로스페이스는 또 78억 달러 규모의 예비 엔진 8대 도입과 엔진 정비 서비스 협력도 조속히 이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서명식은 보잉과 GE에어로스페이스를 합해 모두 327억 달러의 대규모 계약을 체결하기에 앞서 협력 의사를 확인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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