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렘린 근처에 있는 모스크바에서 가장 호화스럽고 비싼 호텔 이름이 아이러니하게도 '호텔 우크라이나'고


러시아 대도시들 도로명이 '우크라이나 대로' '키예프 대로' 라던가


곳곳에 우크라이나 관련 단어에서 따온 지명들도 그대로고


관계 악화 후 서로 철도가 끊겼는데도 키예프스카야 역이라는 역명도 그대로 냅둔다거나 이런 거 보면 아이러니하긴 한 듯


물론 지금 현재의 우크라이나가 좋아서 안 바꾸는 게 아니라 소련시대나 제정시대처럼 즈그들 영향력 아래에 있던 그 우크라이나를 추억한다는 뜻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