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버로드 작전 당시 공정부대의 주 목표

공정부대의 주요 목표는 강하 후 공격한 주요 목표를 보면 알 수 있음.

미 82공정사단과 101공정사단 예하 부대들은 D데이와 D+1데이 동안 셍뜨메흐에글리즈와 꺄헝떵레마헤를 장악함.

이들 지역은 연합군 상륙지를 연결하는 주요 교통로 선상에 있음. 한편으로는 이들을 점령해야 4곳의 상륙지를 연결시켜 거대한 교두보로 확대할 수 있음. 다른 한편으로는 여길 잡고 독일군의 진입을 방해해야 교두보가 무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음.

결과적으로 연합군 공정부대는 이를 성공시켰고 연합군은 교두보를 안정적으로 확보함과 동시에 독일군은 초기 작전술적 배치의 태생적 한계, 초동 조치의 실패 등이 겹쳐 교두보를 밀어내지 못했고 결국 셸부르, 생로, 캉 등 연합군의 진격 방향에 따라 다닐 수 밖에 없게 되고 결국 팔레즈에서 전멸하게 됨.

2. 공정부대의 투입에 따른 부수적 효과

원래 공정부대의 투입은 목표 지역에 집중 했어야 했음. 근데 그러지 못했음.

악천후 쳐맞고 대공포화에 당황하고 길을 잃은 수송기 편대들은 대충 위치만 보고 병력을 강하시켰고 병력은 노르망디 전선 일대에 흩뿌려지는 결과를 낳았음.

이 덕분에 연합군은 의외의 소득을 거둠. 너무 흩뿌려지다 보니 독일군 서부전선사령부는 공정부대의 주 목표, 더 나아가 연합군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해서 초동 대처하는 데 실패함.

그 와중에 독일군은 파드칼레에 집착했고 결국 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