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에 하필 원숭환이란 영웅을 제거하는 ㅂㅅ 숭정제가 즉위하고, 나름 전쟁 준비하던 조선에 이괄의 난 터져서 조선 박살나는 바람에 병자호란 쉽게 이겨, 그렇게 산하이관도 못넘었는데 이자성의 난 터져서 함락시켜, 충분히 재기 가능했던 남명이 내분으로 무너져 모든 운빨을 다 17세기에 갔다가 써버렸다.


그 결과 19세기에 한족에 동화되고 만주족의 나라는 없어지고, 원래 한족들의 영역이 아니었던 위구르, 티베트, 만주가 전부 지금 중공 땅이 되어버렸다.


만주족도 만약 외몽골처럼 살아남았다면 (고구려, 발해사 때문에 우리랑 엄청 싸우겠지만) 적어도 북괴는 존재하지 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