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져야되는 문화라고 생각도 하고 나는
돌아가시면 다 화장해서 납골당이나 가족묘에 모시니까 점점 성묘의 개념도 사라질거고
제사도 가만보면 걍 간소화하던데 이렇게 가다간 금방 없어질거같고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지만 난 제사는 없어져야되는 문화 0순위라고 생각함
바람직한거 같음 제사 간소화되면서 없어지는거
표현이 거칠수는 있는데 죽은 사람 때문에 산 사람이 억지로 매년 고생하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없어져야되는 문화라고 생각도 하고 나는
돌아가시면 다 화장해서 납골당이나 가족묘에 모시니까 점점 성묘의 개념도 사라질거고
제사도 가만보면 걍 간소화하던데 이렇게 가다간 금방 없어질거같고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지만 난 제사는 없어져야되는 문화 0순위라고 생각함
바람직한거 같음 제사 간소화되면서 없어지는거
표현이 거칠수는 있는데 죽은 사람 때문에 산 사람이 억지로 매년 고생하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그 소리 한지가 한 20년째일걸
실제로 주변 보면 많이 안 지냄 우리도 거의 간소화되는 추세고
뭐 줄어드는 추세는 맞으니 일부 집안에서나 지내고 그러겠지
어느날 갑자기 없어지는 게 아니라 그걸 해오던 전 세대가 사라지면서 서서히 없어지는 거니까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시고 아버지 어머니 돌아가시고 하는 걸 직접 경험하고 나면 확 체감될 거임. 나도 그랬거든
제사 사문화한지가 언젠데... 혹시 안동 사시는지?
충청도 그 어딘가..
적어진거지 없진 않음
죽었으면 그 뒤처리와 뒤처리 이후로도 깨끗해야한다고 생각함
나도
애초에 기일제사는 그렇다 쳐도 절기제사는 계절들의 신=정령들에게 지내는 것이라서리 도시생활하는 양반들 입장에서는 계절의 정령이 아니라 도시의 정령이 필요함
난 납골당도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납골당은 그래도 있는게 좋다고 봄ㅈ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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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족끼리 밥먹는 정도면 충분하다고 봄
여기도 일년에 열번 제사지내다가 코로나를 계기로 선산들 정리(원래 선산 하나에 산소 둘이였음)하고 산소를 한군데로 합치고 제사도 일년에 한번으로 퉁침
우리 외가가 그래했지
옛날이야 제사라는 행위가 한가문의 수장격으로 그 권위와 대표성을 지닌다 했지만, 요즘 시대엔 그게 먹히지도 않고 장자라는게 별 이득이 되는 위치도 아니니 갈수록 사라진다고 봐야지 뭐. 심지어 종가집 종손도 이득되는 위치가 아니니 죄다 노인 뿐이잖음 ㅋㅋ
ㅇㅇ..걍 점점 사라질문화
우리집 선산에 내자리 까지 아직 많이 남았다 ㅋㅋㅋㅋ
ㅋㅋㄱㅋ허허..힘들겠구먼
성묘는 화장이 늘어나는 추세니 확실히 소수화 될테고 제사는 걍 지 먹고 싶은거 올릴듯
이마저도 나중가선 걍 가족끼리 밥먹는 정도로 간소화되겠지
제사라는게 사실 매번 제사마다 상다리부러지게 차리는건 조선후기에 상품경제 발달하면서 부유층부터 시작된 문화고… 이전에는 그렇게 제사상이 크지않았음. 이후에 식품의 단가나 가치가 내려가니까 너도나도 제사상을 크게 차리는게 뭔가 “잘난 가문”의 상징이 돼서 문화가 그렇게 굳어졌음 심지어 현재 제사의 표준 제사 및 제삿상은 70년대 정부가 지정한 건전가정의례준칙에서 기초한 제사가 됐는데 애초에 준칙 자체가 70년대 기준으로 제정되어 이미 시차가 멀어지는 등 현재에 그대로 적용하기엔 하자가 좀 있음. 실제로 가정의례준칙은 21세기 들어 폐기되었고 - dc App
ㅇㅇ걍 허례허식의 끝판왕..
게다가 조선시대 등 과거엔 집성촌이나 핵가족이 많았고 여의치 않은 집안은 그냥 장남이 주재해서 대충 주변 친인척 모아서 하는게 국룰이였는데 이게 교통과 통신이 발달하니 매 기일 제사에 참가하기 위해서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매개도 됨 - dc App
문제는 이게 21세기들어서 전세계적인 추세임..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에 칠면조 먹는 문화가 제사와 정확히 동일한 이유로 없어지는 중이고 세대갈등화도 됨ㅋㅋ - dc App
글쎄다 아예 멀지않은 이상 친척들 가족들 모이자는 취지로 제사가 있는건 그닥 나쁘지 않게봐서. 그럼 명절이 있을 이유도 없지.
그닥 그냥 가족끼리 밥 먹고 이러믄 되지 굳이 고생해서 음식하고 상차리고 이럴필요ㅡㄴ 없지..
우리집이 제사를 간소하게 지내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딱히 고생이랄까지야. 1년에 몇번 하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