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 사람들이 다 모여서 굳이 먹고싶지 않은 음식 만들며 골머리를 썩혀야 하냐
추수감사절 : 사람들이 다 모여서 굳이 먹고싶지 않은 칠면조 썰어가며 골머리를 썩혀야 하냐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기름지고 단백질 많은 음식을 나눠먹는.. 농업사회 기반 풍습들은 아마도 이번 세기 안에 대부분 박물관에서 이런것도 있었다며 교육받는 신세가 될거임
실제로 미국 젊은세대의 칠면조 선호도는 중장년층에 비해 현격히 낮아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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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음식은 맛이라도 있는데 칠면조는 개노맛이라매
먹어봤는데 술안주로먹으면 4명이서 다리한짝으로 땡침. 근데 4명이서 한마리 처리하라고 하면ㅅㅂㅋㅋ - dc App
아주 옛날에 먹어봤던 기억으로는, 나한텐 개존맛이었음. 일단 훈제 닭보단 비교 불가능할 정도로 나음
생각 보다 먹을만 한 건가
그냥 별미로 먹으면 맛있다는거지. 일본인들도 한국에 와서 에노.. 이게 전데스까 이러면서 간장찍어서 잘먹고가는 사람 많음 근데 한국인들한테 제사 전은 무슨 느낌이냐ㅋㅋ 만드는건 존나힘들고 만들고나면 처치불능 한숨푹푹나오는 그런 느낌이 있지. 똑같은거..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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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동일한 논리로 칠면조가 닭에 밀리고있음.. - dc App
예전에는 칠면조가 닭 사이즈였는데, 지금은 너무 커져서 ㄹㅇ 공룡 수준이 되서 그럼 부피가 부피라서 요리하기도 힘든데 퍽퍽살이라 닭보다 열등함 따라서 그냥 닭 1~2마리로 땡치는게 오히려 나음
굳이 먹겠다면야 통칠면조 주문하고 발골해 소분하는게 나음 상업적인 발골포장은 포유류/닭과 가격경쟁에서 후져서리
요즘은 사람이 손으로 들어올리기도 힘든사이즈더라 - dc App
ㅋㅋㅋㄱㅋ괜히 전세계적으로 닭을 먹는게 아니구나
그돈씨 포유류... 닭은 생선처럼 대규모 보급용
제대로 요리한 칠면조 요리는 치킨은 따위로 만들정도로 맛이 졸음..추수감사절의 칠면조요리의 이미지가 썩창난 건 그 시기에 켐벨 같은데서 대량유통되는 썩창난 고기품질과 그 큰 크기의 고기를 제대로 조리하려면 상당한 수준의 조리실력과 시간이 필요한데.. 일반적인 미국 가정의 일반적인 조리솜씨와 결합되는 환장의 콜라보 덕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