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쳐나는 식민지와 국외 속령에서 들어오는 곡물을 포함한 물자로 인해 직업을 상실한 다량의 실업자들
대충 50만명 넘는다고 추정되는 병력에게 검, 방패, 갑옷, 보조무기들을 찐빠 없이 제공 할 수 있는 생산력.
유력 군벌에게 잡히지 않으려고 급하게 빤쓰런 친 원로원 의원 하나가 지방 도시에서 모병을 하니 바로 4개 대대니 1개 군단이니가 모일 수 있는 많은 인구와 군 복무 응답률
뭔가 분노에 찬 사회분위기
인구 빼면 생산력이든 경제력이든 군 복무 참가율이던 막장인데다 사회분위기도 문명의 마지막급 세기말이나 다름 없어서
제국 정부의 재상을 장군이 직접 맡고 그 재상이 본토 한가운데에서 직접 병력을 동원하려해도 병력이 없고 모병하려 해도 안모여서 노예해방하고 어쩌고 해서 겨우 1만 5000명을 충원해서 2만 5천을 긁어 모은 제정 로마하고는 완전히 달랐음 ㅋㅋ
군대 대가릿수 미쳤네 ㅋㅋ
ㄹㅇ 현 머한군 보다도 약간 더 많음
로마 제국 말기에 황제가 존나게 똥꼬쇼해서 모병한 병력보다 공화정 후기 전직 집정관이 현지에서 대충 충원한 병력이 더 많은 수준 ㅋㅋㅋㅋㅋ
공화정이 언제인가 했는데 기원전에 50만? ㅅㅂㅋㅋ
인구는 제정기가 더 많지 않았나 - dc App
폭군시대들과 퇴폐 문화 등으로 단결력 약해진거지
켈트랑 카르타고 밀어버린것도 인구 치트빨이 크다더라 - dc App
한니발한테 회전 3번 연속 대패했을 때 잃은 병력이 십만 단위인데 계속 군단 뽑아내는 거 보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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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망했냐진짜
이거 완전 한국 징병제 아니냐
나라 망하는 것도 절대 쉬운게 아닌데 수백년 단위의 국가적 기열찐빠라도 난건가
원래 직접겪지않고 책으로만 읽은건 덜 와닿잖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