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나 우리보다 소위 강국들이 어떻기 움직이는가를 못 본 댓가가 어떠한지도 잘 알아야죠.
고립이든 대외진출이든 그 선택지에 따른 책임은 철저하게 할 줄 알아야 하는데, 소위 약자 마인드란 헛소리로 변명이나 하니 비웃음거리가 되는 것이죠.
멈트에서 1500대 겨우 넘는 K1 무인화는 의도는 좋습니다.
헌데 이젠 총 생산량이 1500대가 넘어설 K2가 고작 지휘하는 유인전차요? 유무인 전차로 움직일 생각 안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서 이만저만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죠. 1만대가 아니라 10만대, 100만대를 활용한다는 의지가 대놓고 부정하는 것이죠.
우러전을 보면서 막대한 생산량을 주장하면서도 고작 수백만발에 눈이 뒤집어진점은 수천만발, 수억발을 갖출 의지도 없으면서 전훈을 운운하는 태도는 신뢰성을 다 잃죠.
거기에 방산업 장사하자란 소리도 더 이상 긍정이 아닌 부정으로 보는 것이 아프간에서 소총은 내주어도 RPG-7은 내주지 않아 골머리 아픈 것을 파병한 국군 장교의 회고담에서 뻔히 듣고 국군 롤모델 1순위인 미군마저도 자기네 개량형 RPG-7을 만들어 운용함으로서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대국 전현직 1, 2, 3위가 가진 것에는 대놓고 침묵입니다. 국지전을 대비한다는 주장도 억지였고, 전면전을 준비한다는 것도 실상 억지였죠.
뭐 로켓 및 자기 추진체 무기에 투자하기 싫다고 몸 비트는 것으로 봐야 하겠죠.
그러면서도 그 군사대국들도 광기로 얼룩진 냉전 및 테러와의 전쟁 시기에 언청난 기술을 넣었음에도 냅다 집어 치운 복합소총이나 매달리는 추태는 육방부, 포방부가 아니라 보방부라는 증거이고요.
흉내낼 길은 많습니다..우리가 압도적 1위가 된 분야에서나 흉내내기가 아닌 1위로서 선두를 유지할 고민은 당연하지만 3위도 안 되는 분야에서 1위라도 된 양 거만한 태도는 강대국이든 약소국이든 좋을 일 하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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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뭔 템플릿임?
모르겠네.. 글 좆같이 못써서 화나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