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아래 글들 보니까 보병이 탱킹을 하고 탱크는 돌파의 역할이다!
라고 하는데
보병이 탱킹 -> 은엄폐 쉬움, 생각보다 잘 안뒤짐(?), 양이 많음 -> 이해됨
탱크가 돌파 -> 엔진 + 무한궤도로 씹창난 전장에서 빨리 움직임, 큰 포 달아서 걸리적거리는거 뚜따 -> 이해됨
그럼 탱크 장갑은 그냥 기동하는동안 참피처럼 뒤지지 말라고 하는 최소한의....안전장치야?
그리고 전선에 구멍내기 는 뭐로 해?
군사학 서적들 보면 "보병이 전선에 구멍을 만들고 전차가 전과를 확대하러 들어간다-"
이러는 책들도 있던데
막상 우-러전 보니까 그냥 소모전 형태로 가다가 한군데 빵꾸나면 기회 잡고 보병이던 전차던 뭐던 밀어넣고 보던데
정작 그런....전격전 스타일? 의 한점돌파 이후 전과확대도 2022년 이후로 안보인거같음
맨날 보면 "어디 포위당한다! 그래서 뺀다!" -> 이거 무한반복으로 서로 야금야금 땅먹거나 쿠르스크처럼 갑자기 한방 질러서 명치때리기 하거나
그럼 보병은 미식축구 방어진처럼 서로 빤쓰잡고 레슬링하는 놈들이고 전차나 기동력이 있는 엘리트 보병? 같은건 틈 보이면 끼어들기 해서 뒤로 돌파하는 놈임?
장갑은 안전장치 맞고 본체는 주포임. 전선에 구멍내는건 유능한 지휘관이 함. 전차는 에이스카드고 보병이 숫자카드 같은거라 목표를 따는 과정에서 활용은 다양하고 정해진 역할은 없음. 우러전은 양측이 소모가 너무 커서 중장비 동원에 소극적일 수 밖에 없는거라 전형적인 사례는 아님
전선돌파하는 보병부대는 엘리트보병이 아니라 취약점 인근에 있는 가장 규모가 큰 기동화된 예비대임
지형마다 다른거 같음 평원 같은 개활지면 전차가 먼저 앞서는거고 시가지면 전차가 먼저 들어가면 지붕에서 대전차 화기 쳐맞아 뒤지니까 보병이 먼저 들어가는거고 근데 이제 드론이 생겼으니 지금은 무슨 역할이 적합한건지 잘 모르겠음
우러전은 대 드론전술같은게 시작되는 과도기 단계이기도 하고 양자 모두 물량이나 보급이 안돼니 전과확대가 안된것도 있을것
아무리 철통같은 방어선도 포병으로 개같이 잔뜩 두들기면 어딘가가 박살나서 빈틈이 생길수밖에 없음 그 틈에 보병을 중대-소대단위로 침투시켜서 돌파구를 형성하는거임, 비유하자면 피부에 상처를 내고 그 상처에 칼을 꽂고 돌려서 구멍을 만드는것, 그리고 그 구멍으로 전차가 돌진해서 적 후방을 쓸어버리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