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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생인 코다 요지.


방위대학교 18기로 졸업해 1973년 해상자위대 소위로 임관하여


2008년에 전역했다.


중장까지 진급했고 한국의 해작사급인 자위함대 사령관이 되는 등


유력한 해상막료장 후보였지만 사고로 인해 물러났다.



1. 야동 돌려보다 기밀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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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이지스함의 자위관들이


야동을 서로 돌려 보다가 기밀이 유출되었다.



2. 정박한 군함에서 화재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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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해에 정박 중이던 구축함에서 화재가 나서 전투지휘소(CIC)가 전소되었다.


아예 배를 버리려고 했다가 다른 군함의 CIC를 쓸 수 있다고 해서 갖다 썼다고 한다.



3. 이지스함이 어선을 침몰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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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해에 이지스함이 어선을 박았다.


어민이었던 선주와 선주의 아들이 실종되었다.


이 일로 제독은 감봉 처분을 받았다.


그리고 그 해 8월에 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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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고에 더해 당시 방위청의 천황(防衛庁の天皇)이라 불리던


모리야 타케마사(守屋武昌, 1944-)와 갈등도 있었다고 한다.


이 인물은 방위관료의 정점인 사무차장을 지냈고,


뇌물 수뢰 혐의로 2년 뒤에 징역형을 받았다.





아무튼 그렇게 라이벌의 몰락을 보았고,


이제 민간인으로 안보 전문가로서 언론에 이런저런 코멘트를 하고 살고 있는 코다 제독.


포지션은 일본의 일반적인 보수우파의 인식이다.



근데 유독 특정 종교 관련 행사에 나타나서,


그래서 해당 종교 계열의 인물이 아닌가 일본에서 의심이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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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총리가 총을 맞은 뒤로는 관련 활동을 자제하고 있는 것 같다.


세상은 요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