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기억하시는 분은 없겠지만, 사실 이번 게시물은 킹 스텔리온을 올리기로 했었습니다.
근데 제가 실제 사이즈로 재창작하려고 똥고집 부리다가 결국 폐기하였습니다.
이젠 이 세상에 없는 킹스텔리온에게 축복을..
R.I.P
본론으로 넘어가 오늘 주제인 KM9ACE 리뷰를 진행하겠습니다.
일단 옥스포드에서 비교적 최근에 공병부대라는 제품을 발매하였는 데, 그 내용물 중 하나가 KM9ACE 입니다.(TMI: 다른 내용물은 코뿔소전차인 데 퀄리티가 죽여줌. 단돈 39000)
위 사진은 옥스포드 자체적으로 생산한 제품이고요.
근데, 제가 보기엔 약간 아쉬운 부분들이 있어서 수정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물은……
제가 수정한 KM9ACE 입니다.
뭐 잡다한 것들 추가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실제 > 옥스포드 > 창작 순 입니다.
전면부의 가장 큰 차이는 삽과 전조등으로 보이네요.
뭔가 더 지뢰를 잘 갈구게 생겼죠?
그리고 이 전면부에는 숨겨진 비장의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스크래핑 작업을 할 수 있는 판 설치…
옥스포드 제품에는 없는 기믹입니다. 밀고 당기기 가능!!!
근데 너무 좁은 거 아니냐고 생각이 드는 데
넘어가셈
좌측부 입니다. 기존 옥스포드 제품에 없던 디테일들을 넣어주었어요. 옆에서 보니 스크래핑하는 모습이 더 잘 보입니다.
그리고 무슨 판때기를 수정해주었습니다. 명칭은 몰겠음..
우측부 입니다. 총열구멍인 지를 표현해주었습니다. 맞는 진 몰루…
그리고 후면부 입니다. 탑승부를 좀 더 디테일하게 바꿔주었습니다.
위에서 본 모습 차이 입니다. 더 디테일해졌쥬?
달라진 점
사이드미러 추가, 엔진룸(?), 연막탄 등등
실차량처럼 창문 와리가리 가능 및 연막탄도 위아래 조절 가능!
전차 운전석과, 엔진룸(?) 입니다.
실제 옥스포드 제품 사진이 없는 데 원랜 암것도 없었을 거임.
미피 넣고 싶으몬 옆문 뽀개면 쉽게 가능.. 실용성도 챙겼쥬
엔진룸(?) 내부는 걍 파이프로 뭐 좀 있는 척 했습니다. 전 내부를 모르니까요.
바로 미클릭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그냥 최대한 비슷하고 사이즈에 맞게 만드는 것을 중점으로 두었습니다.
옥스포드에 없는 부품이 있어서 레고로 대체했는 데… 레고가 비싸긴 하네요. 무슨 저 줄 두개에 5000won 넘음..
저 비싼 줄은 화약을 달아놓은 줄을 표현했습니다 ㅎㅎ 명칭은 모름.
전 사진에선 눈치 못 챘겠지만… 사실 앞 부분 지지대는 지지가 안되는 지지대 입니다.
멋을 위해 있을 뿐… 뒷 쪽이 너무 무거워서 균형이 안 잡힘..
여튼 각도는 90도까지 가능합니다 ㅎㅎ
위에서 본 모습은 이렇습니다. 스티커는 걍 귀찮아서 제거 안했어요. ㅎㅎ
후면부는 요로코롬… 실제 미클릭을 보니 전선 같은 게 있어서 표현해줬습니다. 그외 디테일은 블럭 특성상 패스~
KM9ACE랑 붕가붕가하면 이렇게 됨.
미클릭이 좀 큰 거 같네요.. 걍 넘어가주세요.
발사하면 이런 느낌…
원래 저런 화약줄 다음에 그냥 줄이 있어야되는 데.. 너무 딥해서 이것도 패스~
이상 리뷰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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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짤 판떼기 전투식별판 베네치아형 실제 전투 시 저 판떼기 빼고 암호 써있는 판 넣는듯
고수 - dc App
15년도 초도보급때 저거 받아서 달았거든ㅎ
내부는 저거 맞나여? M9ACE랑 번갈아가면서 체크하고 만든 건디… - dc App
개쩐다 - dc App
29번짤 장비이름이 MICLIS 라고하는 지뢰지대 개척장빈데 와이어에 줄줄이 폭탄 달고 로켓쏴서 땅에 있는 지뢰들 터트리는 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