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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원이라고

1899년 대한제국 육군무관학교에 입학해서 1901년 참위로 임관, 진위대와 친위대 장교로 복무하고 무관학교와 육군연성학교 교관직도 역임했다가

군대 해산이 되자 일본에 유학, 다시 미국의 버지니아 군사학교에 사비로 유학해서 군사학을 더 배웠고

1930년대에는 광복군에서 군사위원회 위원으로 군사교재들을 편찬하거나 총사령부 참모이자 간부로 활동했음. 별명은 미국영감이었음

광복 후에도 국군에 입대하려 했는데 나이 때문에 빠꾸먹었음. 그러다 6.25때 납북, 그대로 실종되셨음.

개인적으로는 국군이 명예직으로라도 받아주었어야 했다고 생각함. 전통상 아주 빛났을 분임

그리고 당시에 이만큼 군사학 배운 사람 없었으니까. 혹시 알아? 한국전에서 엄청 활약하셨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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