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대기가 5세대기 대비 속도우위+가속력우위+저피탐성우위+레이더우위 를 동시에 가지게 되는데...
하나하나의 우위는 그다지 크지 않지만 저게 모두 합쳐지면 대체로 이렇게 전개될 거야.
일단 전장가시화 측면에서 VHF급 대스텔스 레이더로는 어느정도 걸어볼 만한 게 5세대기인데 비해 6세대기는 VHF레이더로도 걸어볼 만한 구석이 없어서 전장가시화로 잡아내기가 힘듬. 그래서 5세대기는 기습 당하기 딱 좋고 6세대기는 거꾸로 기습하기가 딱 좋지.
어찌어찌 기습당하는 것은 피해서 헤드온 상황으로 접근하게 되어도 5세대기는 문제를 안게 됨.
6세대기가 더 스텔시하고 레이더도 더 강하다 보니 공대공에서 덜 보이고 더 잘 볼 수 있게 되니 대부분의 경우 선공을 가져갈 수 있게 되는 거지.
5세대기는 선공을 당한 상태에서 어찌어찌 몸비틀기로 살아남고 그나마 우위인 선회전으로 꼬리를 잡으려 시도한다?
6세대기는 5세대기와는 달리 후방 배기구쪽도 철저하게 저피탐성 처리가 되어 있어서 조금만 가속해도 금새 5세대기의 레이더 범위 밖으로 이탈 성공.
6세대기의 우월한 가속력으로 이탈해 버리면 우월한 내부연료를 가진 6세대기가 한참 있다 다시 돌아와서 위의 과정을 계속 반복.
언제까지? 5세대기 죽을 때 까지.
그게 6세대기가 본질적으로 5세대기 기술의 진화형 수준일 지라도 5세대기로 대응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이유.
뭔말인지도 알겠고 다 동의하는 내용인데 아직 나온것도 없고 전문가들 이야기도 별로 없어서 아직 속단은 이른 분야 아닌가
속단과 뇌절이야말로 군갤러로서의 기본 자세이니까. 뭐 사실 B-21이나 F-36 등에서 이미 차세대기가 진화적 이라는 것은 대충 알았으니까...
헤드온상황이나 꼬리잡히는 상황이면 스텔스할아부지도 걸리지않을까
F-35같이 원형 노즐의 전체 형상을 그대로 둔 채로 각 부품별 톱니처리로 마무리한 좀 어정쩡한 식이라면 테일온에서 언급하는 그런 약점이 생기겠지만... YF-23이나 B-2에서 볼 수 있는 노즐 하부를 차단하는 방식을 쓰면 레이더로 훨씬 잡아내기 어려워 질거임.
걍 드론꺼내써서 미사일 소모시킬수있다는게 ㄹㅇ ㅅ기인듯
근데 멈티는 5세대도 하면 되거든 - dc App
5세대는 멈티에 한계가 큼 - dc App
이거 완전 에컴이잖냐 - dc App
89년의 F-19 게임도 2년 후의 걸프전을 예측한 게임이라는 평을 들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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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적의 상대적으로 적은 숫자의 5세대급만 확실히 쓸어버릴 숫자만 있으면 되니까... 적의 5세대급을 정리해 버리면 나머지는 F-35러시로 정리해 버릴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