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현재 모병제에 지원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본주의와 세계화의 난폭한 영향을 받고 있는 가난하거나 소수인종인 미국인들이다. 경제적 선택권이 제한되어 있고 군대를 제외하고 의료보3험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군대에 가입하면 중산층 수준의 월급이 제공되며 대학등록금이 면제되고, 주식을 포함하거나 포함되지 않은 연금을 받을 수 있으며, 무료 주거지 제공, 무료 의료보3험, 민간 서비스 분야에 우선 취업이 되며 미국의 민간 공공 분야에서 얻기 힘든 수많은 혜택들을 누릴 수 있다.
출처: 오버데어, 문정숙 외 1명 저, 이현숙 옮김, 2017년, 그린비, 300p
동두천 시내에 위치한 기지촌클럽에서 일했던 우즈베기스탄 출신 한 젊은 여성은 2005년 1월 시민단체 직원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젊은 미군들은 그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거죠. 몇몇 미군은 결혼해요. 부대 밖에서 살고 싶고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으니까. 사실 젊은 미군들 중 많은 이들이 한국에서 결혼해요. 한국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거죠. 미군 중에 몇몇은 좋은 가족을 일구는 데 정말 관심이 있어요. 이런 미군들은 미국에 있는 여성들이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미국여성들이 너무 돈만 밝힌다거나 이기적이라는 거죠."
출처: 위의 책, 561~562p
틀딱이고 모뎀 갓 지난 시절부터 항상 미군영화 동경하다가 정보의 확산으로 다양한 걸 알고 심지어 유X브로 테러와의 전쟁시기 교전영상도 많이 보고(지금은 사라짐) SNS로 미 특부들 썰들 생활들까지 접하고 든 생각은ㅇㅇ 우리나라에서 규정하는 하류층이나 중산층의 개념을 쟤네한테 똑같은 잣대로 규정하는게 말이 여간 어귀가 들어맞지 않더라
state마다 분위기도 기반산업도 너무 다르고 오늘 알게된것만해도 남부주들이 상대적으로 소외되서 경제의 발전과 동떨어졌다는 견해였는데 머한 시각은 러스트벨트에 아예 고정된거 같음 그리고 저기서 말하는게 트라이케어인건 아는데 머한도 국민건강보1험의 항목확대와 별개로 건강검진이나 의료비 환급등이 범위가 넓어진것도 차츰 이루어진 것인데 미국 묘사하는것보면
머한을 유럽의 모 국가 중 하나로 동치시키는 시각으로 바라보는 경향을 받음ㅇㅇ 전문가들이 거기서 유학해서 그런건지 분석기법 사용하다보니 유럽얘들 자료를 끄집어와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좀 정합적이지 않게 느껴짐 ㄹㅇ바닥 기어다니는 처참한 미국인 수준이라면 정서적으로 미군 입대할 의욕조차 없을거란 생각이 점점 듦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