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 공군장관인 프랭크 켄달과 기술 및 물류담당 차관보 앤드류 헌터가 F-47 프로그램에 대한 비하인드 정보를 공개함. 요약하면 아래와 같음.
- 시작은 DARPA가 주관하고 공군, 해군이 참여한 항공우주혁신이니셔티브(Aerospace Innovation Initiative)가 주도
- 알려진대로 2019년과 2022년 두 대의 실험기(X-plane)가 비행했고(여기에 실험기들은 2017년부터 제작되었다는 정보가 추가됨), 이는 AII에서 추구했던 핵심 기술들을 실증하기 위한 것
- 비행한 실험기들은 전적으로 실험용 시범 기체일 뿐으로, 실제 전술적인 고려를 한 생산 프로토타입은 아니다(실제 F-47은 기존 비행한 실험기와는 상당히 다를 것)
- F-47로 이어진 전술적 요구사항은 트럼프 1기때 공군에서 구체화됨
- 원래 NGAD의 요구사항은 F-22를 직접 대체, 고도로 보호되는 적 영공에 침투하여 일시적으로나마 제공우위를 가져오는 역할이었음
- 이후 요구사항은 CCA 드론을 제어하는 '쿼터백 역할'에 강조를 두어 발전
- F-47과 F/A-XX는 공통 기반 시스템 아키텍쳐를 통해 높은 상호 운용성을 가질 것
- 정부가 F-47의 설계 및 기반 지적 재산권에 대해 높은 통제력을 가질 것. F-35 때처럼 주계약자(록히드마틴)에 의해 끌려다니는 결과를 만들지 않는 것이 목표
- NGAD 일시중단의 세 가지 이유 - 돈, CCA 발전에 따른 효용성 의문, 기회비용(대우주/대탄도 대응 중요성)
- 트럼프 정부가 F-47 관련 결정의 반대급부로 어떤 부분에서 타협을 했는지는 알 수 없다
- 록마와 보잉의 디자인 모두 창의적. 그러나 현 계약자인 록마는 위험회피 경향을, 절박했던 보잉은 더 공격적인 경향을 추구했을 것이라고 애둘러 언급
- F-47의 유닛 코스트는 F-35의 최소 두 배(1억 6천만 달러~1억 8천만 달러)로 예상
- 유닛 코스트와 다운그레이드를 고려시 현실적으로 미국의 동맹국들이 F-47을 구매할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고 평가
- NGAD 프로그램도 CCA 처럼 여러 단계로 구성될 수 있으며, 그 관점에서 F-47이 '1세대 NGAD'가 될 가능성도 언급
https://www.twz.com/air/f-47-revelations-were-just-dropped-by-former-air-force-secretary
정치적 논리와 보잉의 환상적인 조화가 기대되노
ㄹㅇㅋㅋ
얘기나오는거보면 딱히 정치논리 아니어도 보잉 됐을거 같은데
정치적 이해관계가 없었으면 왜 하필 신형 공중우세용 전투기에 f-47같은 이름을 넣었겠음ㅋㅋㅋ
위에도 추측이지만 록마의 위협회피 때문에 된거라고 나와있는데 아직도 정치 타령이노,,, 물론 이름은 병크가 맞다만
보잉잉
쿼터백 역할이라는 걸 보면 드론 + AI의 발전은 NGAD가 직접 공중전에 투입될 일은 없게 만들 것 같음. 대당 가격이 3천억이 넘어가는 비싸디 비싼 무기가 직접 공중전을 뛰는 건 정신나간 짓이기도 하고. 그리고 가격부터 기술 수준까지 6세대기부터는 사실상 미국 전용 무기가 되네. 우리는 아주 적절한 시기에 보라매를 개발했다고 봐야겠군. 머한은 전투기 독자개발도 사실상 막차를 탔다고 봐야할 것 같음.
개발 중간에 그냥 존나 쌘 유인 전투기에서 날아다니는 무인기 지휘소 스타일로 전환했나보네. 존나 비싼데다가 CCA 제어가 핵심이면 최전방에서 직접 무장 발사할 일 전혀 없을 듯 ㅋㅋ
여전히 존나 센 유인전투기인 건 맞다고 봄. 레이더, 임무컴퓨터, 항전장비, 각종 센서류 등등은 최고 수준일테니까. 드론이랑 AI의 발전속도가 워낙 빨라서 처음 의도와는 역할이 좀 달라졌다고 봐야할 듯.
2050년도에 1호기 받겠네 ㅋㅋㅋ
운용방식이 다르니까 소수로 도입해서 개념 훈련용으로도 쓰고 하면 좋겠는데. 일본애들도 사려고할거같음
다른건 몰라도 좆잉새끼들 F-47 만들수나 있을까? - dc App
좆잉이 고정가격으로 계약한게 아니라면 대당 최소 3-4억달러는 된다고 봐야겠네
구매한다면 CCA와 1세트로 구매해야할텐데 1세트당 가격이 호위함 가격일듯 누가 구입할까 이 비싼걸 - dc App
"정부가 F-47의 설계 및 기반 지적 재산권에 대해 높은 통제력을 가질 것. F-35 때처럼 주계약자(록히드마틴)에 의해 끌려다니는 결과를 만들지 않는 것이 목표" 뭐 록마가 F35때 정부 상대로 갑질? 쥐흔? 이라도 많이 했나, 뭔 사정이 있지?
록마가 갑질을 했다기 보단 개발지연, 개발비용 폭등을 못 막았잖아.
블록 개발이나 서브시스템 업그레이드, 파생 개발 등에서 거의 모든 IP를 록마가 쥐고 있다보니 군의 필요나 요구의 빠른 반영이 어렵고 저 작업도 결국은 다른 업체 못 끼고 다 록마가 하게 된다는 얘기가 나오긴 했었음
가격을 계속 올린 거 보면 미정부가 빡치는 게 당연
얶까 그만해. 보잉은 문제없어
CCA가 뭐임?
Collaborative Combat Aircraft라고 유인기랑 같이 작전하는 무인전술기 개발하는거
ㄳ ㄳ
적응형 엔진 다는 게 제일 궁금함. 이미 양산전단계뉴스까지 봤지만
좆잉이라서 뭔가 뭔가임
"NGAD 프로그램도 CCA 처럼 여러 단계로 구성될 수 있으며, 그 관점에서 F-47이 '1세대 NGAD'가 될 가능성도 언급" ...이러면 또 개발비용 폭등하는거 아닌가
초기에 지들도 이거 가격 억제 잘해도 대당 4~5천억 할듯? ㅋㅋ 이랬음 근데 더 폭주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