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99539?cds=news_my_20s“사랑해요” 전화통화가 마지막…순직 헬기 조종사 아내 오열박현우 기장 빈소 추모 ‘발길’…29일 오전 발인식 경북 의성 산불을 진화하다가 헬기 추락으로 희생된 박현우(73) 기장이 아내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사랑해요”였다. 28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박 기장의 빈소n.news.naver.com40년 비행 경력의 베테랑인 박 기장은 육군항공대 소속 헬리콥터 기장으로 오랜 기간 복무하다가 전역 후 임차업체에 재취업했다. 석유 시추와 방재 작업, 산불 진화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 그는 비행 업무에 책임감이 강했고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가족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의 생일인 지난 19일에는 장문의 축하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편히 쉬십시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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