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비행 경력의 베테랑인 박 기장은 육군항공대 소속 헬리콥터 기장으로 오랜 기간 복무하다가 전역 후 임차업체에 재취업했다.

석유 시추와 방재 작업, 산불 진화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 그는 비행 업무에 책임감이 강했고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가족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의 생일인 지난 19일에는 장문의 축하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편히 쉬십시오(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