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년 10월:
런던에는 강력한 일본 해군 함선들이 아모이(Amoy, 현 샤먼섬)에 정박하고 있다고 (잘못) 보고되었다. 전함 FUSO, KONGO, KIRISHIMA, HYUGA, ISE, MUTSU 및 NAGATO, 순양함 CHOKAI, MYOKO, NACHI, SUZUYA, KATORI, NATORI, TATSUTA 및 TENRYU, 기뢰부설함 KANOME 및 TSUBAME, 구축함 NAKAKAZE, SHIMAKAZE(미네카제급) 및 SHIOKAZE가 모두 중국 남부 지역에서 보고되었다.
홍콩에서 훈련 중이던 경순양함 HMS 버밍엄은 아모이로 향하라는 명령을 받았고, 함장 브린드 대령은 일본 함선에 대한 가능한 한 많은 양질의 선명한 사진을 촬영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승조원들은 해군 정보부가 당시 초창기였던 VHF 라디오에 매우 관심이 많다는 이야기를 전달 받았고, 이상하게 생긴 안테나를 발견하면 주의 깊게 기록해야 했다. 많은 일본 군함들은 전에 본 적이 없었고, 더구나 사진을 찍은 적도 없었기 때문에, 특이한 안테나가 보이지 않더라도 무장과 실루엣에 대한 기록은 매우 귀중할 것이었다.
1938년 10월 21일:
버밍엄은 해안을 따라 천천히 움직이며 항구에 접근했다. 카메라를 소유한 모든 승조원이 갑판에 있었다. 예술적 재능이 있는 사람들은 연필과 스케치북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들의 활동은 일본 해군의 선박들을 충실하게 기록하도록 장교들이 조정하였다. 오전 8시에 버밍엄은 항구를 돌아다니며 사격 통제 장치와 안테나가 모두 노출된 일본 군함 4열을 관찰했다. 버밍엄이 처음 두 열 사이를 지나가는 동안 승조원들은 스케치를 하고 사진을 촬영했고, 반전 해서 다른 두 열 사이를 지나치며 반복했다. 그것을 본 일본 승조원들은 이제 모든 비밀 장비를 방수포로 덮으려고 서두르고 있었다.
이 사소한 행동에 대한 엄청난 소동인 듯했다. 버밍엄의 승조원들이 관찰한 일본 함선에 레이더는 없었다. 영국 정보부는 일본해군이 자신들과 똑같이 레이더에 무지 하다는 사실을 다행으로 생각했다.
- 1938년에서 1939년 사이 중국 남부 샤먼섬 일대에서 영, 미 해군과 일본 해군이 대치 중일때 일화
레이더없으면 눈깔로 승부보는건가
1941년 까지만 해도 레이더 장착한 함선들이 드문 시절임. 2차 세계 대전 전까지는 극히 일부 함선들 제외하고는 없었고
서로 레이더가 초창기인 시절이니
견시들 눈아팠겠다 - dc App
레이더 문제 때문에 POW 인양하려다 포기했단 썰도 있었던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