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H-1FS(수리온)
2019년 4월 강원도에서 동시다발적인 대형산불 3건이 발생해 전국에서 수많은 산림청헬기와 군용헬기 그리고 소방차량과 진화인력이 투입되어 사투를 벌였다.
주력기종인 KA-32T와 S-64 헬기는 각각 3,000L와 8,000L를 자랑하는 담수량과 강한 바람에서도 산불진화가 가능한 대형헬기다.
그동안 산림청에서 보유한 중형헬기는 강풍이 불면 운항이 불가능했으나, 이때 강풍에서도 산불진화가 가능한 국내 최초 야간진화 중형헬기 수리온(KUH, Korean Utility Helicopter)이 산불현장에서 활약했다.
수리온 헬기는 2,000L 물탱크를 가득 채우고 최대 240km/h 속도로 비행할 수 있다. 카모프(KA-32T) 보다 약 90km/h 빨라 골든타임 내 산불진화 임무 수행이 원할해졌다. 또한 한국형 디지털 전자지도(DMM)와 지상충돌경보장치, 자동비행조종장치(AFCS) 등 다양한 첨단장비를 장착하고 있어 불리한 기상 여건과 야간에도 안정적인 임무 수행이 가능해졌고, 조종사의 편의도 증대됐다.
광주ㆍ전남을 비롯해 2019년 4월 강원도 강릉의 대형산불현장에 본격 투입된 수리온헬기는. 시속 250km의 빠른 속도와 2000ℓ를 담수할 수 있어 대형헬기에 뒤지지 않는 활약을 했으며, 봄철 산불기간 동안 전국의 산불 재난현장에 완벽히 대응한 성과를 거두었다. 도입 1년이 지난 2019년 수리온헬기는 250시간 무사고 기록을 달성했다.
출처 : 산림항공본부 50년사
일반적으로 알려진 산림온의 장점을 그대로 공인해 놓고 있음. 2000리터 다 채우고 최대속도로 비행하면 카모프보다 확실히 더 빨라서 골든타임 찾아먹기 쉽고 항전장비 빵빵해서 야간임무 쌉가능 한데다가 강풍에도 강하고 2000리터인 대신 속도가 빨라서 대형헬기(여기서는 카모프)에도 비등할 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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