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만원짜리 커피머신 생산지를 보니 의외로 우크라이나더라....   전쟁통에도 이런 소비자가전 제품이 계속 생산되고 유통된다는게 신기했음.


동네 코스트코에서 12만원대에 인터넷보다도 싼 가격에 팔아서 냉큼 가져옴.


필립스 원두갈갈이 머신으로 주로 뽑아먹다가   네스프레소 규격의 캡슐형으로 다양한 종류를 뽑아 먹으니 오히려 이쪽이 더 나음. 캡슐도 호환캡슐이 많아서 가격도 쌈.  캡슐당 300원꼴.


유일한 단점은 캡슐 하나만 가지고는 에스프레소 뽑는 양이 좀 적음.  그래서 두 개씩 뽑아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