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그 단기적으로 조그만 손해를 장기적인 이익보다 더 중요하게 여겨서. 실제로 2000년대 초중반에 통합강화 했으면 유로 위기도 안일어났는데 프랑스가 주권 침해한다고 해서 빠꾸먹었지.
익명(retreat9298)2025-03-30 08:35
답글
간단하게 대중국 견제를 위해 한국 일본 대만이 공동대응체계를 짜고 비용을 분담한다고 하면 가능할까? 아니. 중국 위협이 러시아 위협보다 훨씬 강하지만 서로간 손해와 이해관계가 부딪히지. 고작 3국가 그것도 훨씬 강대한 위협하에서도 자중지란인데 30개 국가 수준인 유럽 국가의 이해관계가 일치할거라는건 비현실적이지.
익명(retreat9298)2025-03-30 08:40
답글
그럴거면 EU탄생도 못했지
단기적으로 조그만 손해에 쩔쩔맬거면 네덜란드 북유럽은 왜 들어옴
익명(warm2472)2025-03-30 09:29
답글
지금이야 그냥 쎈 말로 트윗하면 끝이거든. 지지율도 챙기고. 근데 이제 그래서 비용을 어떻게 부담할 거지 논의 시작하면 갑자기 조용해질 거임 ㅋㅋ - dc App
익명(vecter304)2025-03-30 09:52
답글
대차게 욕먹던 지난 10년간만 해도 통합이 더 진전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실무적인 난항이야 있긴 한데 지금같은 기형적인 통합상태론 결국 공멸엔딩이라는걸 잘 알아서
익명(warm2472)2025-03-30 09:58
답글
그 네덜 북유럽은 더 큰 시장 접근권을 얻는거니까 ㅇㅇ
익명(retreat9298)2025-03-30 10:04
답글
통합이 더 진전이라기엔 재정통합조차 20년째 안되는중임. 시장 접근은 하고 싶지만 그 이상으로 가서 비용 지출은 하기 싫음. 한국이 일본 대만이랑 못뭉치는 이유랑 같아 ㅇㅇ
익명(retreat9298)2025-03-30 10:04
답글
왜 중국에게 잡아먹힐게 뻔한데 안뭉치지? 고작 3국가인데?
익명(retreat9298)2025-03-30 10:05
답글
공멸이라 하지만 프랑스가 말만 외치지 미적대는것도 우크라 다음엔 폴란드 폴란드 다음에 독일이 있거든. 설령 전쟁이 난다해도 죽는건 폴란드인 그리고 아주 잘해도 독일인이지 프랑스인이 아냐.
익명(retreat9298)2025-03-30 10:09
답글
미안한데 한일대만이랑 비교하기엔 저긴 통합이 너무 많이 진전됐고 미국과의 협력말고 공동체형성에 관심도 없고 지리적으로도 어려운 곳임
익명(warm2472)2025-03-30 10:17
답글
기독교, 로마제국 등 하나로 묶을 공통분모도 부족한 편이고
익명(warm2472)2025-03-30 10:17
답글
그리고 지난10년간 세부적인 측면에선 크진 않지만 통합이 더 진전된건 맞음
익명(warm2472)2025-03-30 10:18
답글
북유럽 네덜란드 입장에서도 금융위기 이후 남유럽에 더 퍼준다는 불만은 있음에도 통합에 대한 공감대가 있는 편임
익명(warm2472)2025-03-30 10:19
답글
유교문화권 집단주의 산업화등 뭉칠 요소는 여기가 더 많음 ㅇㅇ
익명(retreat9298)2025-03-30 10:20
답글
기독교? 러시아도 기독교임 ㅋ
익명(retreat9298)2025-03-30 10:21
답글
통합에 대한 공감대가 있다랑 비용을 치르는건 다른 얘기야. 한국 일본도 중국을 저지해야한다는 공감대가 있지 그러나 일본이나 한국을 위해 군대를 투입해 피를 뿌리고 세금을 인상하자는건 다른 얘기라고 ㅇㅋ?
익명(retreat9298)2025-03-30 10:22
답글
~그랬으면 한다랑 그럴것이다랑은 구분해야함.
익명(retreat9298)2025-03-30 10:22
답글
그니까 이미 유로화를 도입하고 유럽연합에 예산을 내는 지금의 구조를 만든것도 수십년이 걸린거임
지금도 그 논의를 통해서 점진적으로 통합이 진행되는 거고
익명(warm2472)2025-03-30 12:23
답글
그 지난 20년간 진척 없었음 ㅇㅇ
익명(retreat9298)2025-03-30 21:30
답글
당장 너부터 자유와 민주를 위해 중국이 대만 치면 달려가자 할거임? 아니잖아? 유럽인들도 같다고.
익명(retreat9298)2025-03-30 21:34
답글
니가 그냥 귀 막고 아 몰랑 아아아아 한다고 있는 사실이 없는 게 아님 나는 느리긴 하지만 점점 진척됐다는 거고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이라던지, 디지털 서비스법, 디지털시장법 이런게 다 지난 15년 안에 나온 것들이고 전부 통합과 관련된 정책들이었음
익명(warm2472)2025-03-30 21:40
답글
그 아몰랑 아아아아 하는건 너고 넌 왜 아시아 자유진영을 위해 니 세금과 목숨을 바칠 준비을 안함?
익명(retreat9298)2025-03-30 21:43
답글
그 디지털 시장법이고 어쩌고 다 시장 접근성 강화로 기존 하던거 그대로 하는거고 정작 핵심인 정치랑 재정통합은 전혀 안이루어지는데?
익명(retreat9298)2025-03-30 21:44
답글
유럽인들이 니가 원하는 판타지 때문에 왜 죽어주고 더 고생해야 되는데 말좀 해보지 그러냐?
익명(retreat9298)2025-03-30 21:46
답글
그러니까 그게 더 업그레이드되었다는 거고 통합이 더 강화된다는 거고, 통합이라는게 뭔 뚝딱 하늘에서 떨어지는 게 아니겠지? 유럽공동체에서 유럽연합으로 발전하는 것도 20년이 걸렸고 유럽연합 탄생이후 유로화 탄생까지도 10년이 걸렸음 모든건 다 회원국들의 논의와 합의를 거쳐서 이루어지는 거기 때문에 당연히 한방에 되는 게 아니지
익명(warm2472)2025-03-30 21:47
답글
참고로 디지털 시장을 통합하는 법은 2022년에 제정된 법임
익명(warm2472)2025-03-30 21:47
답글
귀막고 아아아 한다고 없는 게 되는게 아님
익명(warm2472)2025-03-30 21:47
답글
귀막고 아아아 하는건 너지. 그래서 일본과 대만을 위해서 자유전사로 차출되실?
익명(retreat9298)2025-03-30 21:48
답글
이거는 답변 끝까지 회피하는 주제 혀만 길어요
익명(retreat9298)2025-03-30 21:48
답글
그 회원국들의 논의와 합의에서 주권국들은 유럽연합에 정치 군사 재정 의결권을 주기 싫어함. 당장 독일 프랑스부터 이런 이슈에 회의적임 ㅇㅇ
익명(retreat9298)2025-03-30 21:49
답글
그래서 대만 일본이 중국 침공받으면 자유진영을 위해 자원하신다? 안한다?
익명(retreat9298)2025-03-30 21:50
답글
유럽 얘기하는데 어떤 공동체도 없는 일본, 대만 얘기를 하면서 귀막고 아아아 하는 이유가?
익명(warm2472)2025-03-30 22:06
답글
2022년에 제정된 디지털시장법만 봐도 디지털시장을 통합하는 법이고 빅테크 규제 권한을 개별국가 단위가 아니라 EU 측으로 양도하는 법인데 뭐가 진전이 없다는 거지?
익명(warm2472)2025-03-30 22:07
답글
서로 군사협력도 하는 관계인데? 게다가 민주 진영인데. 아 그러니까 넌 이상을 위해 못 뒤지겠지만 저 반대편 대륙에 있는 놈들은 니 장단에 맞춰서 뒤져줘야된다 이런 소리?
익명(retreat9298)2025-03-30 22:16
답글
그걸 비겁한놈이라 부름 ㅇㅇ
익명(retreat9298)2025-03-30 22:16
답글
니가 말하는 2022년 독일의 태도에
어느 때보다 단합이 필요한 시기에 고조되는 유로존 내부 갈등은 정치적으로도 부담이다. 제재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단일대오가 필수이지만, 경제적 이해 관계가 나뉘면 대(對)러시아 공동 전선에서 이탈하는 국가도 나올 수 있다. 배선영 연세대 경제대학원 교수는 “결국 독일이 자기 예산을 다른 나라에 나눠 주는 방식으로 유로존
익명(retreat9298)2025-03-30 22:18
답글
그 좋아하는 공감대를 공유하니 일본이나 대만을 위해 중국이란 독재국가에 나서서 의용병 자원이라도 해야되는거 아님?
익명(retreat9298)2025-03-30 22:18
답글
니 말대로면 유럽은 왜 유럽연합을 만들고 나토에 가입하고 유로화를 도입했을까? 왜 지난 15년간 유럽증권시장을 감독하는 당국을 만들고 디지털시장을 통합했을까?? 이게 통합이 진전된 건데 이건 뭐 ㄱ을 기옄이라고 설명해줘야 아는 꼴이니 무슨
익명(warm2472)2025-03-30 22:26
답글
니말은 유럽연합과 유로화는 통합이 진행된 게 아니라고 주장하는 거랑 똑같은 수준인데
익명(warm2472)2025-03-30 22:26
답글
말했잖아? 더 큰 시장 누릴려고 한다고? 그런데 지네들 주권 견제받고 이제 온전히 지들 세금으로 남들에게 퍼줘야되는 통합재정이나 지들 목숨으로 남의 나라 구해주는 통합군에서는 반대하고 이번에도 누가 비용을 낼지 논의만 10시간 해댐 ㅇㅇ
익명(retreat9298)2025-03-30 22:31
답글
그리고 결론은 안나왔고 ㅋ 너가 자유진영 운운하지만 니 목숨이랑 니 지갑에서 돈나가면 합죽이 되듯이 지들이 이득 얻을때야 다같이 참가하는거지만 지 손해 보면 셈법이 달라지는거고 그게 세상이야
익명(retreat9298)2025-03-30 22:32
답글
그러니까 니가 말하는 그 비용을 누가 낼지 오랜 논의를 거쳐서 나온 결과물들이 유럽공동체>유럽연합>유로화 이런 것들임 그리고 지금도 계속해서 각국 장관들이 논의를 하고 있다는 거자체가 통합을 더 강화해야 한다는 기본틀 자체에는 공감대가 있다는 거고
익명(warm2472)2025-03-30 22:43
답글
결과물도 있었고
익명(warm2472)2025-03-30 22:43
답글
니 희망사항과는 달리 통합은 많이는 아니더라도 계속 진전되고 있다는 거임
익명(warm2472)2025-03-30 22:43
답글
유럽연합은 공동시장으로서 파이를 늘리는걸로 비용이 아니라 서로 이익을 보는건데 뭔 비용을 감수해? 거기서 무슨 비용을 어떻게 감수했는데?
지는 행동으로 그럴거다라고 말도 못하는 주제에 희망사항만 늘어놓고 있나. 연세대 교수도 아니라고 하는데 지혼자 망상에 빠져서 헛소리만 하네 진짜
익명(retreat9298)2025-03-30 22:46
답글
중국을 상대하자는 한국 일본의 공감대도 있었고 군사협력도 진척이 있으니까 한국 청년 자유투사인 너는 일본이 공격받으면 자원해서 나서겠죠? 똥 된장도 못가리나
익명(retreat9298)2025-03-30 22:47
답글
지가 전쟁에 자원한다는거나 지 돈 나간다는거엔 일언반구도 못하는 비겁한 겁쟁이 같은놈이 입만 살았어요 입만
익명(retreat9298)2025-03-30 22:49
답글
한국과 일본 대만 사이에는 군사협력기구나 공동체 기구가 단 한개도 없음
익명(warm2472)2025-03-30 22:53
답글
유럽연합 공동시장에 참여하려면 각 회원국은 분담금이라는 걸 내야 함 부유한 나라들이 내는 분담금으로 동유럽이 경제발전에 썼음
익명(warm2472)2025-03-30 22:53
답글
니 논리대로면 단기적인 비용에 골몰하는 경향이 있는 유럽애들이 EU에 참가할 일도 없었겠지?
익명(warm2472)2025-03-30 22:53
답글
2023년 한일정상회담에서 군사정보협력 하는중이야. 자 자유민주 우방 일본을 위해서 도츠게끼 하라고
익명(retreat9298)2025-03-30 23:12
답글
그 조건으로 동유럽 시장 접근 및 투자에서 이익을 뽑아먹기 때문으로 상호 이익이지만 통합재정은 분명 한쪽이 손해 그것도 막대한 수준으로 봐야 함. 통합군은 아예 자기랑 상관없는 전쟁이랑 엮여야 된다만? 현실은 우크라전 지원금보다 러시아 석유 수입 한게 더 많았고.
익명(retreat9298)2025-03-30 23:14
답글
미안한데 단일시장과 안보가 전혀 별개라고 생각하는 게 더 문제 아닐까? EU회원국이 침략당해서 무너지면 EU체제는 붕괴되고 당연히 단일시장도 무너짐 그런데 시장과 안보는 별개이니까 회원국이 침략을 당해서 단일시장이 깨지는게 회원국들 입장에서 이득일까? 손해일까? 그러면 통합을 강화해서 울타리를 강화하는 게 좋을까? 울타리를 그대로 방치하는 게 좋을까??
익명(warm2472)2025-03-30 23:26
답글
아예 단일세력으로 뭉쳐서 벌크업을 하면 러시아가 전쟁일으키기 더 빡세지고 북유럽이나 발트3국 동유럽 국가들 입장에선 통합논의를 강화하는 게 이득일까? 이상태로 가만히 있는게 이득일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 문제인데?
익명(warm2472)2025-03-30 23:27
답글
그래서 디지털 시장도 통합해서 빅테크에 대항하는 정책도 EU 차원에서 하고 있는데 뭐가 통합 진전이 없다는 거지?
익명(warm2472)2025-03-30 23:28
답글
어 전혀 별개야. 인도 최대 무역국은 중국이지만 중국이랑 인도는 안보상 가상적국이고 1차대전 독일 프랑스는 서로 최대 교역에 전쟁 이전까지도 석탄 교역을 했지만 청년들 수백만을 갈아넣었음. 그런데 시장 좀 공유한다고 남의 나라 전쟁에 우리 청년 갈아넣으라? 아시아 시장 경제블록에 가입해있으니 어디 대만 필리핀이랑 중국 전쟁나면 니가 선봉에 서서 베이징 진공
익명(retreat9298)2025-03-30 23:28
답글
그 시장 통합은 교역 증대로 이익이니까 하는거고 재정통합은 손해임. 세금을 공유하는거라 유권자들이 싫어해. 군사 공유도 남의 나라 전쟁 휘말리는거라 유권자들이 싫어해. 너부터 실천해라고 너부터 좀.
익명(retreat9298)2025-03-30 23:29
답글
서로 교역을 하는게 아니라 아예 공동체로 묶어놓고 주권을 EU로 이양했음
익명(warm2472)2025-03-30 23:30
답글
통화동맹 덕분에 프랑스는 독자적으로 유로화를 맘대로 찍어낼 수 없고 유럽중앙은행의 정책에 따라 결정됨 이게 주권을 이양하는 거임
익명(warm2472)2025-03-30 23:30
답글
폴란드나 발트3국은 그렇겠지. 하지만 그건 폴란드인이나 리투아니아인 입장이고 프랑스인은 걔들이 러시아 탱크에 깔려 뒤져도 안전하단 말이야. 그래서 2차대전때도 독일이 바르샤바 지옥 만들때 영국 프랑스는 가짜전쟁했던거
익명(retreat9298)2025-03-30 23:30
답글
니가 예시로 드는 사례들 전부 EU 수준의 어떠한 공동체도 결성해본 적이 없는 전혀 별개의 나라들임
익명(warm2472)2025-03-30 23:31
답글
주권? 무슨 주권? 자유무역블럭 하는게 주권 이양이면 미국은 트럼프 말대로 주권 갈취당했네 어익후
익명(retreat9298)2025-03-30 23:31
답글
응 아냐. EU보다 훨씬 더 강력한 실제 정치체였던 신성로마제국이나 대영제국조차 지역에 따른 이해관계가 갈리면서 서로 찢어졌어
익명(retreat9298)2025-03-30 23:32
답글
프랑스인들이 그래서 프랑스 세금이랑 프랑스 청년들 목숨으로 폴란드 지켜준다디? 너부터 행동 해라고.
익명(retreat9298)2025-03-30 23:33
답글
그러니까 유럽연합이니 유로화니 다 유럽통합이 아니고 척만 하는 트루먼쇼라고 주장하는거지?? 그런 관점에서 말하려는 거 맞음??
익명(warm2472)2025-03-30 23:33
답글
아 그래서 프랑스인들이 무역 자유화했으니까 프랑스 청년들 갈아서 러시아랑 싸워준다던가요? ㅋ
익명(retreat9298)2025-03-30 23:35
답글
말돌리지 말고 너부터 해라고
익명(retreat9298)2025-03-30 23:36
답글
스타링크 철수한다고 하자마자 우크라이나에 바로 정찰위성 보내고 의지의 연합이라는 유럽 차원의 파병부대도 그렇고 그게 다 범유럽 차원의 국방을 위한 초석인거지
익명(warm2472)2025-03-30 23:48
답글
그래서 유럽연합과 유로화가 유럽통합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거냐는 내 질문에도 대답좀 해볼래?
익명(warm2472)2025-03-30 23:49
답글
아 지금까지 정찰위성에 재블린까지 보낸 미국은 이미 모스크바에 진공 했어야 하는데 뭐하냐?
익명(retreat9298)2025-03-30 23:51
답글
상상의 나래는 적당히 펼치시고 그래서 러시아에 프랑스 지상군 보냈어 안보냈어?
익명(retreat9298)2025-03-30 23:52
답글
너부터 자유진영을 위해 참전할수 있냐는 질문에 일언반구됴 못한 주제 누가 누굴 질문해
익명(retreat9298)2025-03-30 23:52
답글
아니 그래서 통합의 정의가 무엇이고, 유럽연합과 유로화는 통합이 아니냐고 묻고 있잖아 통합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데 뭔 자꾸 지엽적인 소리를 하고 있어
익명(warm2472)2025-03-30 23:55
답글
내가 얘기하는 건 제도적 차원에서 유럽을 하나로 묶으려는 통합움직임을 말하고 있잖아
익명(warm2472)2025-03-30 23:55
답글
아까 말했지? 시장통합은 상호간 경제적 이익의 증대라서 가능하고 그런게 다른 메르코수르나 나프타 강화버전으로 가능했다고 그런데 재정통합은 니 세금이랑 군사통합은 니 목숨으로 멀리 있는 남의 나라 지켜줘야 되고 프랑스나 독일 유권자들은 폴란드나 북유럽을 위해서 지 돈 지 목숨 버리기 싫다고
그러고 싶어하는 의지는 보이는데 이제 그 비용을 감수하는 과정에서는 쉬쉬하는게 문제지. 결국 지금까지 통합 안된거도 누가 대금을 치르냐는 문제였거든 ㅇㅇ
그과정에 실무적으로 난항이 있긴 하겠지만 장기적으론 결국 통합으로 갈듯 안그러면 진짜로 자기들 모가지가 날아감
사람들은 그 단기적으로 조그만 손해를 장기적인 이익보다 더 중요하게 여겨서. 실제로 2000년대 초중반에 통합강화 했으면 유로 위기도 안일어났는데 프랑스가 주권 침해한다고 해서 빠꾸먹었지.
간단하게 대중국 견제를 위해 한국 일본 대만이 공동대응체계를 짜고 비용을 분담한다고 하면 가능할까? 아니. 중국 위협이 러시아 위협보다 훨씬 강하지만 서로간 손해와 이해관계가 부딪히지. 고작 3국가 그것도 훨씬 강대한 위협하에서도 자중지란인데 30개 국가 수준인 유럽 국가의 이해관계가 일치할거라는건 비현실적이지.
그럴거면 EU탄생도 못했지 단기적으로 조그만 손해에 쩔쩔맬거면 네덜란드 북유럽은 왜 들어옴
지금이야 그냥 쎈 말로 트윗하면 끝이거든. 지지율도 챙기고. 근데 이제 그래서 비용을 어떻게 부담할 거지 논의 시작하면 갑자기 조용해질 거임 ㅋㅋ - dc App
대차게 욕먹던 지난 10년간만 해도 통합이 더 진전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실무적인 난항이야 있긴 한데 지금같은 기형적인 통합상태론 결국 공멸엔딩이라는걸 잘 알아서
그 네덜 북유럽은 더 큰 시장 접근권을 얻는거니까 ㅇㅇ
통합이 더 진전이라기엔 재정통합조차 20년째 안되는중임. 시장 접근은 하고 싶지만 그 이상으로 가서 비용 지출은 하기 싫음. 한국이 일본 대만이랑 못뭉치는 이유랑 같아 ㅇㅇ
왜 중국에게 잡아먹힐게 뻔한데 안뭉치지? 고작 3국가인데?
공멸이라 하지만 프랑스가 말만 외치지 미적대는것도 우크라 다음엔 폴란드 폴란드 다음에 독일이 있거든. 설령 전쟁이 난다해도 죽는건 폴란드인 그리고 아주 잘해도 독일인이지 프랑스인이 아냐.
미안한데 한일대만이랑 비교하기엔 저긴 통합이 너무 많이 진전됐고 미국과의 협력말고 공동체형성에 관심도 없고 지리적으로도 어려운 곳임
기독교, 로마제국 등 하나로 묶을 공통분모도 부족한 편이고
그리고 지난10년간 세부적인 측면에선 크진 않지만 통합이 더 진전된건 맞음
북유럽 네덜란드 입장에서도 금융위기 이후 남유럽에 더 퍼준다는 불만은 있음에도 통합에 대한 공감대가 있는 편임
유교문화권 집단주의 산업화등 뭉칠 요소는 여기가 더 많음 ㅇㅇ
기독교? 러시아도 기독교임 ㅋ
통합에 대한 공감대가 있다랑 비용을 치르는건 다른 얘기야. 한국 일본도 중국을 저지해야한다는 공감대가 있지 그러나 일본이나 한국을 위해 군대를 투입해 피를 뿌리고 세금을 인상하자는건 다른 얘기라고 ㅇㅋ?
~그랬으면 한다랑 그럴것이다랑은 구분해야함.
그니까 이미 유로화를 도입하고 유럽연합에 예산을 내는 지금의 구조를 만든것도 수십년이 걸린거임 지금도 그 논의를 통해서 점진적으로 통합이 진행되는 거고
그 지난 20년간 진척 없었음 ㅇㅇ
당장 너부터 자유와 민주를 위해 중국이 대만 치면 달려가자 할거임? 아니잖아? 유럽인들도 같다고.
니가 그냥 귀 막고 아 몰랑 아아아아 한다고 있는 사실이 없는 게 아님 나는 느리긴 하지만 점점 진척됐다는 거고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이라던지, 디지털 서비스법, 디지털시장법 이런게 다 지난 15년 안에 나온 것들이고 전부 통합과 관련된 정책들이었음
그 아몰랑 아아아아 하는건 너고 넌 왜 아시아 자유진영을 위해 니 세금과 목숨을 바칠 준비을 안함?
그 디지털 시장법이고 어쩌고 다 시장 접근성 강화로 기존 하던거 그대로 하는거고 정작 핵심인 정치랑 재정통합은 전혀 안이루어지는데?
유럽인들이 니가 원하는 판타지 때문에 왜 죽어주고 더 고생해야 되는데 말좀 해보지 그러냐?
그러니까 그게 더 업그레이드되었다는 거고 통합이 더 강화된다는 거고, 통합이라는게 뭔 뚝딱 하늘에서 떨어지는 게 아니겠지? 유럽공동체에서 유럽연합으로 발전하는 것도 20년이 걸렸고 유럽연합 탄생이후 유로화 탄생까지도 10년이 걸렸음 모든건 다 회원국들의 논의와 합의를 거쳐서 이루어지는 거기 때문에 당연히 한방에 되는 게 아니지
참고로 디지털 시장을 통합하는 법은 2022년에 제정된 법임
귀막고 아아아 한다고 없는 게 되는게 아님
귀막고 아아아 하는건 너지. 그래서 일본과 대만을 위해서 자유전사로 차출되실?
이거는 답변 끝까지 회피하는 주제 혀만 길어요
그 회원국들의 논의와 합의에서 주권국들은 유럽연합에 정치 군사 재정 의결권을 주기 싫어함. 당장 독일 프랑스부터 이런 이슈에 회의적임 ㅇㅇ
그래서 대만 일본이 중국 침공받으면 자유진영을 위해 자원하신다? 안한다?
유럽 얘기하는데 어떤 공동체도 없는 일본, 대만 얘기를 하면서 귀막고 아아아 하는 이유가?
2022년에 제정된 디지털시장법만 봐도 디지털시장을 통합하는 법이고 빅테크 규제 권한을 개별국가 단위가 아니라 EU 측으로 양도하는 법인데 뭐가 진전이 없다는 거지?
서로 군사협력도 하는 관계인데? 게다가 민주 진영인데. 아 그러니까 넌 이상을 위해 못 뒤지겠지만 저 반대편 대륙에 있는 놈들은 니 장단에 맞춰서 뒤져줘야된다 이런 소리?
그걸 비겁한놈이라 부름 ㅇㅇ
니가 말하는 2022년 독일의 태도에 어느 때보다 단합이 필요한 시기에 고조되는 유로존 내부 갈등은 정치적으로도 부담이다. 제재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단일대오가 필수이지만, 경제적 이해 관계가 나뉘면 대(對)러시아 공동 전선에서 이탈하는 국가도 나올 수 있다. 배선영 연세대 경제대학원 교수는 “결국 독일이 자기 예산을 다른 나라에 나눠 주는 방식으로 유로존
그 좋아하는 공감대를 공유하니 일본이나 대만을 위해 중국이란 독재국가에 나서서 의용병 자원이라도 해야되는거 아님?
니 말대로면 유럽은 왜 유럽연합을 만들고 나토에 가입하고 유로화를 도입했을까? 왜 지난 15년간 유럽증권시장을 감독하는 당국을 만들고 디지털시장을 통합했을까?? 이게 통합이 진전된 건데 이건 뭐 ㄱ을 기옄이라고 설명해줘야 아는 꼴이니 무슨
니말은 유럽연합과 유로화는 통합이 진행된 게 아니라고 주장하는 거랑 똑같은 수준인데
말했잖아? 더 큰 시장 누릴려고 한다고? 그런데 지네들 주권 견제받고 이제 온전히 지들 세금으로 남들에게 퍼줘야되는 통합재정이나 지들 목숨으로 남의 나라 구해주는 통합군에서는 반대하고 이번에도 누가 비용을 낼지 논의만 10시간 해댐 ㅇㅇ
그리고 결론은 안나왔고 ㅋ 너가 자유진영 운운하지만 니 목숨이랑 니 지갑에서 돈나가면 합죽이 되듯이 지들이 이득 얻을때야 다같이 참가하는거지만 지 손해 보면 셈법이 달라지는거고 그게 세상이야
그러니까 니가 말하는 그 비용을 누가 낼지 오랜 논의를 거쳐서 나온 결과물들이 유럽공동체>유럽연합>유로화 이런 것들임 그리고 지금도 계속해서 각국 장관들이 논의를 하고 있다는 거자체가 통합을 더 강화해야 한다는 기본틀 자체에는 공감대가 있다는 거고
결과물도 있었고
니 희망사항과는 달리 통합은 많이는 아니더라도 계속 진전되고 있다는 거임
유럽연합은 공동시장으로서 파이를 늘리는걸로 비용이 아니라 서로 이익을 보는건데 뭔 비용을 감수해? 거기서 무슨 비용을 어떻게 감수했는데? 지는 행동으로 그럴거다라고 말도 못하는 주제에 희망사항만 늘어놓고 있나. 연세대 교수도 아니라고 하는데 지혼자 망상에 빠져서 헛소리만 하네 진짜
중국을 상대하자는 한국 일본의 공감대도 있었고 군사협력도 진척이 있으니까 한국 청년 자유투사인 너는 일본이 공격받으면 자원해서 나서겠죠? 똥 된장도 못가리나
지가 전쟁에 자원한다는거나 지 돈 나간다는거엔 일언반구도 못하는 비겁한 겁쟁이 같은놈이 입만 살았어요 입만
한국과 일본 대만 사이에는 군사협력기구나 공동체 기구가 단 한개도 없음
유럽연합 공동시장에 참여하려면 각 회원국은 분담금이라는 걸 내야 함 부유한 나라들이 내는 분담금으로 동유럽이 경제발전에 썼음
니 논리대로면 단기적인 비용에 골몰하는 경향이 있는 유럽애들이 EU에 참가할 일도 없었겠지?
2023년 한일정상회담에서 군사정보협력 하는중이야. 자 자유민주 우방 일본을 위해서 도츠게끼 하라고
그 조건으로 동유럽 시장 접근 및 투자에서 이익을 뽑아먹기 때문으로 상호 이익이지만 통합재정은 분명 한쪽이 손해 그것도 막대한 수준으로 봐야 함. 통합군은 아예 자기랑 상관없는 전쟁이랑 엮여야 된다만? 현실은 우크라전 지원금보다 러시아 석유 수입 한게 더 많았고.
미안한데 단일시장과 안보가 전혀 별개라고 생각하는 게 더 문제 아닐까? EU회원국이 침략당해서 무너지면 EU체제는 붕괴되고 당연히 단일시장도 무너짐 그런데 시장과 안보는 별개이니까 회원국이 침략을 당해서 단일시장이 깨지는게 회원국들 입장에서 이득일까? 손해일까? 그러면 통합을 강화해서 울타리를 강화하는 게 좋을까? 울타리를 그대로 방치하는 게 좋을까??
아예 단일세력으로 뭉쳐서 벌크업을 하면 러시아가 전쟁일으키기 더 빡세지고 북유럽이나 발트3국 동유럽 국가들 입장에선 통합논의를 강화하는 게 이득일까? 이상태로 가만히 있는게 이득일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 문제인데?
그래서 디지털 시장도 통합해서 빅테크에 대항하는 정책도 EU 차원에서 하고 있는데 뭐가 통합 진전이 없다는 거지?
어 전혀 별개야. 인도 최대 무역국은 중국이지만 중국이랑 인도는 안보상 가상적국이고 1차대전 독일 프랑스는 서로 최대 교역에 전쟁 이전까지도 석탄 교역을 했지만 청년들 수백만을 갈아넣었음. 그런데 시장 좀 공유한다고 남의 나라 전쟁에 우리 청년 갈아넣으라? 아시아 시장 경제블록에 가입해있으니 어디 대만 필리핀이랑 중국 전쟁나면 니가 선봉에 서서 베이징 진공
그 시장 통합은 교역 증대로 이익이니까 하는거고 재정통합은 손해임. 세금을 공유하는거라 유권자들이 싫어해. 군사 공유도 남의 나라 전쟁 휘말리는거라 유권자들이 싫어해. 너부터 실천해라고 너부터 좀.
서로 교역을 하는게 아니라 아예 공동체로 묶어놓고 주권을 EU로 이양했음
통화동맹 덕분에 프랑스는 독자적으로 유로화를 맘대로 찍어낼 수 없고 유럽중앙은행의 정책에 따라 결정됨 이게 주권을 이양하는 거임
폴란드나 발트3국은 그렇겠지. 하지만 그건 폴란드인이나 리투아니아인 입장이고 프랑스인은 걔들이 러시아 탱크에 깔려 뒤져도 안전하단 말이야. 그래서 2차대전때도 독일이 바르샤바 지옥 만들때 영국 프랑스는 가짜전쟁했던거
니가 예시로 드는 사례들 전부 EU 수준의 어떠한 공동체도 결성해본 적이 없는 전혀 별개의 나라들임
주권? 무슨 주권? 자유무역블럭 하는게 주권 이양이면 미국은 트럼프 말대로 주권 갈취당했네 어익후
응 아냐. EU보다 훨씬 더 강력한 실제 정치체였던 신성로마제국이나 대영제국조차 지역에 따른 이해관계가 갈리면서 서로 찢어졌어
프랑스인들이 그래서 프랑스 세금이랑 프랑스 청년들 목숨으로 폴란드 지켜준다디? 너부터 행동 해라고.
그러니까 유럽연합이니 유로화니 다 유럽통합이 아니고 척만 하는 트루먼쇼라고 주장하는거지?? 그런 관점에서 말하려는 거 맞음??
아 그래서 프랑스인들이 무역 자유화했으니까 프랑스 청년들 갈아서 러시아랑 싸워준다던가요? ㅋ
말돌리지 말고 너부터 해라고
스타링크 철수한다고 하자마자 우크라이나에 바로 정찰위성 보내고 의지의 연합이라는 유럽 차원의 파병부대도 그렇고 그게 다 범유럽 차원의 국방을 위한 초석인거지
그래서 유럽연합과 유로화가 유럽통합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거냐는 내 질문에도 대답좀 해볼래?
아 지금까지 정찰위성에 재블린까지 보낸 미국은 이미 모스크바에 진공 했어야 하는데 뭐하냐?
상상의 나래는 적당히 펼치시고 그래서 러시아에 프랑스 지상군 보냈어 안보냈어?
너부터 자유진영을 위해 참전할수 있냐는 질문에 일언반구됴 못한 주제 누가 누굴 질문해
아니 그래서 통합의 정의가 무엇이고, 유럽연합과 유로화는 통합이 아니냐고 묻고 있잖아 통합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데 뭔 자꾸 지엽적인 소리를 하고 있어
내가 얘기하는 건 제도적 차원에서 유럽을 하나로 묶으려는 통합움직임을 말하고 있잖아
아까 말했지? 시장통합은 상호간 경제적 이익의 증대라서 가능하고 그런게 다른 메르코수르나 나프타 강화버전으로 가능했다고 그런데 재정통합은 니 세금이랑 군사통합은 니 목숨으로 멀리 있는 남의 나라 지켜줘야 되고 프랑스나 독일 유권자들은 폴란드나 북유럽을 위해서 지 돈 지 목숨 버리기 싫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