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엔 국군의 육군훈련소 같은 부대가 없고 사단 신교대처럼 되어 있다.
육상자위대엔 현재 7개의 신병교육부대가 있다.
한때는 20개의 교육대대가 있었지만 사병 과정의 입대 인원 축소로 줄어 들었다.
1965년(쇼와 40년)만 해도 연간 사병 입대 자원이 3만에 달했고,
1980년대(쇼와 55년-헤이세이 원년)까지만 2만대에 달했지만,
1990년대(헤이세이 2-11년) 들어서 1만대로 폭락했기 때문이다.
현재는 군단급 부대인 5개 방면대마다 최소 1개씩의 교육대대를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사병 과정인 자위관후보생과 일반조후보생의 교육을 담당한다.
보통 자위관후보생과 일반조후보생은 중대가 아예 다르게 되어 있다.
선임 중대가 일반조후보생을 맡는 편이다.
모든 여자 자위관이 여기를 거치는 건 아니다.
현실적으로 여성자위관교육대에 여자 다 몰아 넣으면 홋카이도에 살거나 오키나와 사는 사람도 다 도쿄로 가야 한다.
후보생의 교육과정은 대략 3개월이다.
훈련 마치고 임용 후에야 일병(2사) 계급을 갖게 되며 후보생 시절엔 방위성 직원 같은 개념이다.
교육과정을 마치면 정식으로 입대한 게 되어 일병(2사) 계급을 받는다.
일병이 되어 8-13주 정도 후반기 교육을 받고 자대로 가게 된다.
보통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되는 3월말 정도에 가입교하게 되어 4월부터 6월까지 훈련 받는다.
임용 후 6개월이 지나면 상병(1사)으로 진급한다.
그러니 자대에서 일병으로 지내는 기간은 3-4개월이다.
상병으로 1년을 지내면 병장(사장)으로 진급한다.
임관 후 임기는 육자대가 1년 9개월이니까(후보생 기간 합치면 총 2년),
최초 입대시 병장은 3개월 할 수 있다.
임기 연장은 2회 추가 가능해서 병장으로 4년 버티기 가능하다.
2026년부터 입대하는 인원은 임기제 대원이 폐지될 가능성이 있어서 옛날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다.
마코마나이는 춥것다 ㅋㅋ
서쪽 끝에 코루메가 아니라 쿠루메인데 잘못 씀
4년 병장은 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