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전엔 가리는거 많고 하루 2끼씩 먹는 입 짧은 멸치였는데 자대 배치 받으니까 남이 해주는 밥을 먹을수있다는거에 1차 감동
매일 삼시세끼 다른 메뉴를 푸짐하게 먹을수있다는거에 2차 감동
아침으로 나오는 시원하고 고소한 우유랑 가끔 나오는 점심 저녁 디저트에 3차 감동
간식으로 방에 보급 받은 컵라면이랑 음료가 넘쳐나고 px에 파는 간식들도 저렴해서 4차 감동
군대는 멸치들이 먹는 즐거움을 깨달을 수 밖에 없는 환경임
밥 시간이 너무 행복했음
전투식량도 맛 괜찮더라
전역한지 꽤 됐지만 군대밥은 아직도 종종 생각남
전투식량 3형인가 걔는 존맛탱이지. 종류가 두가지 뿐인게 아쉽긴 하지만 - dc App
더 다양하면 좋을듯
한국인 입맛 최적화 식단이라 미군 식단을 굳이 부러워할 필요가 없음 진짜 이거 하나 때문에 말뚝 박을까도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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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기사식당 정돈 돼야 가능 메인 요리 항상 있고 반찬 가짓수 다양한데 양까지 푸짐하니 지금 생각하면 거의 귀족급임
짬밥이 생각보단 괜찮음 논산빼고
306 짬밥은 진짜 드럽게 맛 없더라 누렁이 입맛인데도 맛없다 이거 생각 매일 함
군대서 살 붙어서 나오긴 함 - dc App
청춘전투인가 청년전투 전식이 진짜 뒤지게 맛없었음 그거 훈련기간 동안 먹다가 물려서 그냥 막사에 있을 때 라면에 물끓여먹음
그거 진짜 존나 짬ㅋㅋㅋㅋ
맛있는 날은 엄청 맛있고 맛없어도 부대차원에서 결식방지한다고 먹을만한 반찬 하나씩 집어넣긴했음 치킨너겟을 준다던가 하는 식으로
11군번인데 하루 세끼 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았음
나도 짬밥 좋았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