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가장 건강한 애들 모아놓은곳인데
3km도 못뛰는 애들보고 놀람
그렇다고 훈련같은게 체계적이고 이런거냐 하면
훈련도 음.. 그냥 상급부대에서 시나리오 읊어주면 대본읽고 그냥 어디어디 출동 이러고 상황종료하면 끝
싸우는 방법? 이런거 안알려줌 그냥 총쏘는법만 알려주지 ㅋㅋ
여기서 보병 근접전투기술 이런거 배워본사람 있음? 없잖음
그냥 100m 쏘다가 작업하고 전역하는게 끝이자늠ㅋㅋㅋ
난 개인적으로 국군 경험자가 국군 빠는건 좀 이상하게 생각함
공익 면제에 밀덕이면 빨만하긴 하겠다 싶긴함 ㅋㅋㅋ
kctc? 전군이 하는것도 아니고 군생활하면서 한번 해볼까 말까 하는 훈련
정작 하면 부사관이나 소대장들도 존나 얼탐 ㅋㅋㅋㅋ..
왜? 시나리오만 읽지 싸우지를 않아봤으니까
애초에 자원병이아니라 온갖군데에서 뭐하다온 민간인 긁어와서 못한다고하면좀
ㅅㅂ 좀 싸우는 기술좀 알려주지 그냥 잡부일만 하다옴
몇몇 제외하면 대부분 완주했던거 같은디
취사병인데 밥하는 주특기는 잘함 ㅍㅌㅊ?
지금 전쟁통에 끌려와서 싸우는 러시아인들이라고 딱히 그렇게 다르겠냐. 한국 바깥 사람들이라고 죄다 뭔 3km 쯤은 가볍게 주파하는 사람들이 아녀 ㅋㅋ
가장 건강한 애들 모아놓음(X) 준 장애인급까지 싹 다 긁어모음(O)
3키로 특급이 잘 없는거지 3키로를 못뛰는놈이 어딨어
짬찌때 3키로 못 뛰면 맨 앞에 새우고 뒤에서 선임들이 밀어주면서 3키로 뛰게 해서 일병 달쯤엔 다 3키로 뛰게 됐었는데 나중에 어디서 마편 터지고 몇명 징계먹고 밀어주지 말라고 공문 내려와서 이후로 못뛰는 사람들 꽤 많아짐 그게 몇년 전이였으니까 지금은 더 심할거 같은데
아무리 폐급이라도 발목 접지르는거 아니고서야 30분이 걸려도 3키로 어떻게든 완주는 하는데 생활체육이라고는 조또 없는곳에서 그거라도 하는게 어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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